오만가지가 다 걸려요...안 걸리는 게 없어요...그래서..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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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04
오만가지가 다 걸려요...그래서..<잠>18;1~12
정말이지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오만가지의 잘못된 습성들이 다 나에게 해당되는 일이요
오만가지의 죄 모습이 다 나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되었다함이 없는 인생이요
내가 100% 죄인이라는 고백 외에는 할 말이 없군요.
오늘의 본문도 공동체의 소중함을 강조하면서
지난날, 아니 요즘도 조금은 남아 있는
안하무인이요 독불장군의 모습을 발견하게 하고 꾸짖고 있네요...
마음이 교만한 자는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을 기뻐한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이러한 자는 명철을 멀리하는 자로 가장 미련한 자요
교만의 선봉에 서 있는 자라고 경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는
스스로 무리로부터(공동체) 떨어져 나와
자신의 이기적 욕심과
자신만의 유익을 위한 소욕으로 그득 채우는 자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공동체에 들지 못했고
스스로 떨어져 나와
스스로 소외의식을 지니고
스스로 고독해 하며 마음의 담을 쌓고 그렇게 살아 왔었던 세월이 있습니다.
한번 삐지면 오래 가고 그래서 한동안은 멀리하고
속 좁은 소견으로 그렇게 살아 왔었습니다.
쓸데없는 아집과 고집을 부리고
편견으로 경계하며 화합과 타협과는 거리 있는 그런 삶을 살아 왔었습니다.
내가 먼저 배려하지 못했고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했었습니다.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러한 자가 바로 미련한 자요
교만하기 때문이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는 멸망의 선봉에 서 있게 된다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성경과 가까이하면서도
입술과 머리로만 알았지
가슴이 없었기에 결단하고 고치지 못했었습니다.
때문에
이로 인해 겪게 되는 마음에 허락하신 연단의 고초가 심했었습니다.
그리고 회개를 이루게 되었고
qt를 통해 말씀을 먹으면서 변화 된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영적 지각(?)과 영적인 철(?)이 들면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공동체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내에서 어떻게 지혜롭게 살아야 하는 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즉...
1~9=미련하고 악한 자의 그릇된 삶의 모습을
10~24=지혜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해야 하는 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인관계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에 얼마나 소중한 일인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결국
뭇사람으로부터 공격과 질타로 비난을 받는 매로 돌아온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러한 자의 삶은
대인 관계를 파괴하는 미련한 자의 삶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삶의 선택은
공동체를 위한 삶을 위해 반드시 지녀야 하는 삶의 방식임을 깨닫습니다.
이제 변화된 삶을 살고 있으며
더더욱 나를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겸손이야말로
존귀함에 이르는 첩경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일에 게으르지 아니하며
나를 바꾸는 일에도 부지런히 힘쓸 것입니다.=아멘=
내가 먼저 배려하고 손 내밀고 용서하는 삶!
내가 먼저 사랑을 베푸는 삶을 위해 부지런 할 것입니다.=아멘=
성령이여~도와주소서! 감찰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