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2: 1-21 내 하나님이여 130429 (월)
1.(1절) 내 하나님이여 어 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시며….듣지 아니하시나이까
@ 주님의 십자가를 직접 나타내는 표현들로 가득찬 본문, 그래도 자녀로서 내 낮은 수준에서 묵상해본다. 받아주시#50742;소서. 하나님이여 어찌 내 피 같은 돈 버리게 그냥 내버려 두셨으며 미리 돕지 아니하셨나이까? 내 마음의 아픈소리 들리지 아니하셨나이까?
목사님 창세기 설교의 야곱이 얍복강에서 축복 빌다가 환도뼈 부러지고 절름발이 된 후의 마음에 제 부족한 마음 의탁하는 시늉 내 봅니다, 제가 절뚝거리니 보기 좋으시지요, 제 돈 확 #55133;뿌려 살라버리시니 속 시원하시지요. 하지만, 잘 하셨읍니다. 제 돈 사르지 않으셨다면 제가 어떻게 돈에 발발 떠는 돈 우상이 있는 줄 알기나 했겠나이까?
2.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비방거리요 조롱거리니이다.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기를
@ 하나님 회사에서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나이다. 주님 때문에 당하는 것이 아니라, 제 불순종의 결론인 자리 없음 때문이니이다. 그래도 저는 이런 고백 드릴 수 밖에 없는 존재니이다. 나의 하나님, 제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가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아멘.
3.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내 마음은 밀랍같이 녹았으며,,, 주께서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 루마니아 귀국 직후, 능포 새마을식당, 몇 임원들과의 식사자리, pi프로젝트 마지막 환송 회식, 몇 분들과 식사, 떨리는 손, 피할 수는 없고, 마음이 녹아져 내리고 내 힘은 말라 질그릇 조각같고 혀가 입천장에 붙은 것 같이 바짝바짝 심령이 마르는 죽음의 진토 속에 있는 것 같은 순간들, 그 순간들이 다시 올지라도 그래도 내가 기도할 말은 가르쳐 주신 다음기도 아니겠읍니까 주님, 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egrave; 회사 업무에 즐거움으로 순종하기.
egrave; 새로운 한 주간, 그래도 내 생명을 칼에서 건지시고 사자의 입과 들소의 뿔에서 구원하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양하는 한 주간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