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 기근이 있으므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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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03
<다윗의 시대에 년부년 삼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 집을 인함이니 저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기브온 사람은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라 이스라엘 족속들이 전에 저희에게 맹세하였거늘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 열심이 있으므로 저희 죽이기를 꾀하였더라 이에 왕이 기브온 사람을 불러 물으니라.
다윗이 저희에게 묻되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내가 어떻게 속죄하여야 너희가 여호와의 기업을 위하여 복을 빌겠느냐?>(사무엘하21:1~2)
계속되는 기근을 보면서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하나님께 기도할 때 비록 이방인이었지만 이스라엘족속과 언약을 맺은 기브온 사람들을 죽였음으로 그 죄에 대한 대가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그 문제는 나에게 무슨 메시지를 주고 있음을 지나온 과거를 통하여 알고 있으며 이러할 때 마다 기도하며 주님 앞으로 더욱더 나아가렵니다.
사울은 자신들의 족속들인 유다 족속과 이스라엘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이방인인 그들을 박해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주님의 마음처럼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도록 말과 행동을 하여야 합니다.
특히 불신자들에게 더욱더 좋은 관계를 가짐으로 복음의 통로가 되어야합니다.
직장에서 나를 너무나 잘 알기에 말로 하는 전도가 한계가 있음을 봅니다.
주님을 믿는 공동체에 속한 우리들도 소중하지만 주님이 어떤 사람들을 통하여 나를 구원하여 주신 것처럼 이제 우리 모두 불신자들에게 다가가야 할 것입니다.
공동체가 잘못 운영되면 그들만의 리그가 되기 쉽기 때문에 늘 왜? 공동체가 있는지를 질문하며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기를 위하여 반석 위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쏟아지기까지 그 시체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 .>(10)
오늘 말씀을 보면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기브온사람들이 맺은 언약의 소중함을 봅니다.
언약을 지키지 못하면 언약당사자 중 지키지 못한 쪽이 죽임을 당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인생의 모든 것을 다 주고 다 받는 언약에 대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한 단계로 나아가도록 주님께서 믿음으로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결국 언약에 충실하신 주님과 내가 계약을 맺음으로 충성스럽게 맡은 바 일들을 처리해나가고자 합니다.
자신의 죄악이 아니지만 공동체의 죄악으로 인하여 자식이 죽임을 당한 리스바의 애통하는 모습을 봅니다.
나 자신도 지금까지 배워온 신앙으로 인해 너무나 개인적이고 기복적임을 고백합니다.
성경을 보면 볼수록 공동체성을 강조하시며 삼위로 계신 하나님께서도 공동체로 함께 일하심을 볼 때 우리들도 공동체성을 이해하고 그러한 모습으로 협력을 하야야만 할 것입니다.
<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그 자의 창 자루는 베틀채 같았더라 .
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곳에 키 큰 자 하나는 매 손과 매 발에 가락이 여섯씩 모두 스물네 가락이 있는데 저도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
저가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요나단이 저를 죽이니라 .>(19~21)
영적전투를 잘 한 네 명의 용사들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은 그저 현실에 만족하며 타협을 하는 사람들이 아닌 지속적으로 영적전쟁을 하면서 인내하고 세상을 이겨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작은 것에 타협하고 멈춰버리면 더 이상 발전이 없음을 종종 경험하였습니다.
전쟁을 하는 것이 때로는 피를 흘리기도 하고 심한 타격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십자가상에서 승리를 약속하신 예수님께서 오늘도 나의 대장이 되어주심으로 결국은 싸움을 하기만 한다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그러한 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세상의 어떤 두려움들도 물리쳐나가렵니다.
승리는 믿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