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20편
시편20편은 “임을 위한 행진곡”처럼 출정할 때
부르고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와 개선하면서 부르면
어울리는 메시아 등극 시입니다.
앞 서 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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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수리아와 전쟁하는데 군대의 수나 전술을 의지
하지 않고 순전히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승리하였습니다.
6절까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장을 위해 중보 기도한
것을 다윗이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썼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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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왕이 어려울 때에 기도하면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답하여 주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왕을 보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1)
여호와께서 주님의 성전에서 왕에게 도움의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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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시고, 시온 산에서 왕을 붙들어 주시기 바랍니다(:2)
왕이 바친 모든 예물을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왕이 드린 번제를 다 받으시기 바랍니다(:3)
왕이 마음에 바라고 있는 것을 주님께서 베푸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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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뜻하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4)
왕이 승리하면 우리가 기뻐 소리칠 것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깃발을 높이 쳐들 것입니다(:5)
여호와께서 기름 부어 택하신 왕을 도우시는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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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거룩한 하늘에서 왕께 대답하십니다.
굳센 오른손으로 왕을 구하여 주십니다(:6)
이제 비장한 각오로 거룩한 용사가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힘이 있습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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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넘어지고 고꾸라지지만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설 것입니다(:8)
여호와여, 우리를 구원하소서(:9)
하나님께 오는 도움이 시온과 성소에서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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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는데 이는 영적인 관계의 중심으로부터
삶을 이길 힘이 분출된다는 의미입니다.
성소가 어디인가요?
인간과 하나님이 소통하는 자리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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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평상시의 헌신이 비상시의 승리를 보장하나이다.
다윗의 신앙과 용맹을 우리에게도 허락하시어
골리앗 같은 거대한 세상과 맞설 때
말과 병거를 의지하지 말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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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이름을 붙들고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하옵소서.
개성공단 문제로 전국이 경색되고 있는데
대결국면으로 치닿지 않고 정부가 숨고르기를 하면서
햇볕같은 지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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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번제 적 삶을 사는 것으로 주님 앞에
진실한 산제사가 하나님 전에 상달되게 하시고
성소와 번제가 회복되므로 소통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2013.4.27.sat.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