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하고 충성된 자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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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02
<마침 거기 난류 하나가 있으니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세바라 하는 자라 저가 나팔을 불며 가로되 우리는 다윗과 함께할 분의가 없으며 이새의 아들과 함께 할 업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하매 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좇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좇으나 유다 사람들은 왕에게 합하여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 좇으니라 .>(사무엘하20:1~2)
압살롬의 반란으로 인하여 사회가 극도로 혼란을 겪고 있을 때 아마 다윗이 자신의 종족인 유다족속을 더 사랑하는 모습이 비추자 나머지 부족들이 반발을 일으켜 다시 내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끼리 잘 사는 것도 소중하지만 주변에 있는 이들을 잘 살펴보고자 합니다.
진정한 공동체를 알지 못하고 자신들의 뜻을 추구하는 이들은 결국은 망하게 될 것입니다.
어렵고 힘이 들더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그 곳이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위하여 삼일 내로 유다 사람을 소집하고 너도 여기 있으라.
아마사가 유다 사람을 소집하러 가더니 왕의 정한 기한에 지체된지라.>(4~5)
<아마사가 요압의 손에 있는 칼은 주의치 아니한지라 요압이 칼로 그 배를 찌르매 그 창자가 땅에 흐르니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죽으니라 요압과 그 동생 아비새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을 쌔>(10)
요즈음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면서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나라의 복음화를 위하여 수많은 피를 흘렸던 선교사님들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사건을 보면서 내가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이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와 함께 교제하는 최형제님은 종종 죽으면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지만 아직 나는 그러한 신앙을 가지지 못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인생이 짧은 것이고 결국에는 주님 앞에 서야 되기 때문에 그러한 자세로 살아가야만 함을 느낍니다.
늘 우리는 하늘나라로 갈 준비를 하며 살아가는 자임을 다시금 상기시킵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점점 더 신앙이 성숙하여지기를 기도합니다.
<여인이 말하여 가로되 옛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아벨에 가서 물을 것이라 하고 그 일을 끝내었나이다.
나는 이스라엘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이어늘 당신이 이스라엘 가운데 어미 같은 성을 멸하고자 하시는 도다 어찌하여 당신이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 하시나이까?>(18~19)
그 일이 그러한 것이 아니니라 에브라임산지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 하는 자가 손을 들어 왕다윗을 대적하였나니 너희가 저만 내어 주면 내가 이 성읍에서 떠나가리라 여인이 요압에게 이르되 저의 머리를 성벽에서 당신에게 내어 던지리이다 하고 이에 여인이 그 지혜로 모든 백성에게 말하매 저희가 비그리의 아들세바의 머리를 베어 요압에게 던진지라 이에 요압이 나팔을 불매 무리가 흩어져 성읍에서 물러나서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고 요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왕에게 나아가니라 .>(18~22)
지혜로운 한 여인으로 말미암아 아벨에 있는 성읍이 멸망으로부터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아프가니스탄에 억류되었던 모든 사람들이 무사히 풀려나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무고한 사람들이 더 이상 희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일을 해결하게 위하여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시어 더 이상 사망자가 없이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아마사는 장군으로 일을 잘 처리하지 못하였지만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상황을 잘 판단하여 적극 대처하는 여인의 모습이 대비되어 나타납니다.
나도 주변에 많은 이들이 조화롭게 살도록 섬겨나가고자 합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가평에 있는 유명산에서 8남전도 하계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자체적으로 준비한 프로그램에 따라서 진행을 하였는데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경건의 시간에 묵상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제가 하는 방법들을 나누었는데 노문환목사님께서도 시편 1장을 가지고 함께 하는 것을 보고 이 시대에 말씀을 가까이 하라는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제들이 신앙 안에서 어떻게 하면 바르게 서는 지에 대한 주제로 거의 같은 맥락으로 이어짐을 봅니다.
15가정 정도가 참여를 하였는데 매주일 모여서 성경공부, 3부예배 안내, 점심식사 및 심방들을 함께 하다보니 세상에서 가장 친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특히 하계수련회를 통하여 아름다운 자연과 친밀한 교제를 은혜롭게 마치게 하여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받았던 은혜들을 가정, 일터, 공동체에 나누어줌으로 내가 속한 그 곳이 주님이 기뻐하는 곳이 되도록 힘쓰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