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9편
“다윗이 만 만” 인 것은 자타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두 얼굴이 존재한다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용사요
아리따운 여인을 얻고 죄를 감추려다 살인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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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그 남자의 얼굴입니다.
폐일언하고 열왕기 저자가 다윗을 선왕의 모델로
제시한 것은 이스라엘의 참 왕은 하나님 한분
뿐이라는 것을 후세에 두고두고 가르쳐 주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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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입니다. 어느 날 다윗이 밤에 발코니에 서서
하늘을 쳐다보았습니다(:1)
묵상 입빠이 하고 충만해 있는데 자기가 하나님께
들은 계시를 저 하늘도 별들을 글자삼아 기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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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밤에게 전해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2,3)
“하나님은 하늘에 해를 위해 장막을 치셨도다(:4)
“해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용사처럼 자기 길을 달리기를 기뻐하는도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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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가 그냥 떴다고 지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6)
하늘과 궁창은 소리 없는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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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뜨거운 열기로, 생명을 유지시키는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 있다고 하네요. 허걱.
그 다음은 완죤 뻑 갑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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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7)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8)“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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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해가 육신의 생명과 관련이 있다면
말씀은 영혼의 생명과 관련이 있답니다.
그래서 주의 얼굴빛을 쏘이면 육신은 죽고
영혼이 살아난다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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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꿀 먹어보셨나요?
꿀이 얼마나 단지 먹어본 사람은 압니다(:10)
말씀 앞에서 경계를 받지 않으면 내 죄를 볼 수 없지만(:11)
말씀이 깨달아지면 비로소 자신의 허물이 보입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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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 죄를 짓더라도 말씀을 통해 점검 받아야합니다.
언젠가 벗어나게 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13)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 납 되기를 원하나이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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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온 우주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하며
그 창조주를 찬양하는 수많은 소리로 가득차 있음을 보고
내가 말씀에 순종하면 새 창조의 위대한
구원역사가 우리 안에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나를 위해 베푸신 장막 안에서 영광의 온기를 전하겠습니다.
2013.4.26.fri.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