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3:3 …소년을 기생과 바꾸며 소녀를 술과 바꾸어 마셨음이니라
욜3:7 보라 내가 그들을 너희가 팔아 이르게 한 곳에서 일으켜 나오게 하고…
욜3:17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이전의 나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단어라서 그런지, 본문에 ‘기생과 술’이 나오니까 묵상이 저절로 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허락하신 건강과 재물을 기생과 술로 바꾸어 마시고 다녔던 자였습니다. 이런 삶의 결론으로 오늘 말씀대로 여호사밧 골짜기에서 심문 받고 징벌도 받았습니다. 받아야 할 징벌을 받지 않고 넘어가는 것이 진짜 징벌이라고 하신 이번 주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들이붓던 술과 안주로 인한 비만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왔었습니다. 공동체에 와서 양육 받고 예배 드리면서 기생과 술을 멀리하며 왔더니, 스물 다섯 근의 잉여지방이 몸의 크고 작은 이상들과 함께 몸에서 빠져나갔습니다. 포도주의 악과 독이 가득 넘치는 곳에서 나를 일으켜 나오게 하시는 회복의 은혜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거룩한 예루살렘에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말씀… 내 인생에 다시는 기생과 술이 지나가지 않게 할 것을 재차 결단하고 다짐합니다. 나의 몸이 거룩한 예루살렘이 되기 원합니다.
오늘 또 회식이 있는데, 시작한지 몇 달 되지 않은 금주 적용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 33초원 큐티카톡방에 올린 나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