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포악을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20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21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
하나님을 떠나 있으면 세상이 크게 보이고 두려워지게 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라는 걱정과 염려가 넘치게 됩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있게 되면 세상의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있더라도
이겨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오히려 세상 것을 가지고 자랑하며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불쌍하게 보이게 됩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이 영원히 내 것인양
생각하고 살다가 마지막 때 모든 것이 남의 것이 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잊은채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예전에 성경공부를 함께 하였던 사람을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사람은 똑똑한데 돈이 없다보니 늘 세상이 부정적으로 보이고
하나님께 대해서도 실망하며 살아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동안 여호와 증인도 가보고 성당에도 가보고 구원파에도
다녔다고 합니다
이번에 만났는데 얼굴이 활짝 폈습니다
무엇인가 잘 풀린 모양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교회로 돌아와서 영적으로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지나온 모든 세월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면서 감사하며 거의 매일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싶어서 빠짐없이 예배마다 참석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환경은 별로 변한 것이 없었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
지겹게 살아가던 삶이 완전 행복한 삶으로 바뀌어 버리게 되었다고
하면서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고 있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떠나 살아가고
있느냐에 따라서 삶의 모습이 비참해지느냐 행복해지느냐로
바뀌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있을 때는 애굽과 에돔이
유다 자손에게 포학을 행하고 피를 흘리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 왔을 때
하나님께서 애굽을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고 에돔을 망하도록 해 버리십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를 믿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습니다
어떤 병든 여인이 전도를 받고 교회에 나오게 되었는데
구원도 받고 은혜를 받으면서 마음이 기뻐지므로 가지고 있던
병들도 고치게 되었다는 고백을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가운데 살아가고 있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들고 살아가게 되면 기쁨이 임하게 되고 행복해 질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이기고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적으로 아무리 풍부한 삶을 살아가고 있더라도
주님을 떠나서 살아가는 사람은 일시적인 기쁨이나 쾌락은 있을 줄
모르지만 진정한 승리는 잃어 버리게 됩니다
결국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황무지의 삶으로 추락하게 됩니다
마지막 심판 때 교회를 괴롭히고 성도를 괴롭히며 살았던
애굽이나 에돔은 멸망의 길로 떠나가는 날이지만
이스라엘은 축복을 받는 날이 됩니다
각 사람에게는 죽음이 다가오면서 심판을 맞이하게 됩니다
한 평생을 살았던 것들을 뒤돌아 보게 되고 후회한 것들도 많고
잘했던 일들도 있었지만 죽음 뒤에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두려움이 임하게 됩니다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자신의 영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내가 평생에 지은 주홍 같은 죄가 있을지라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나의 죄를 갚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에도 불구하고
십자가에서 못을 박히는 형벌을 받으심으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다는 복음의 은혜를 믿을 때 구원을 받게 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나의 주인이신 구주로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됩니다 (요1:12)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마지막 세상 심판 때 하나님의 나라로
들림 받아서 영원한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 삶에 만족하며 사는 삶이 아니라
심판 때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심판의 날에 웃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심판 때에 애굽이나 에돔은 황무지가 되어 버리지만 성도에게는
기쁨의 날이 됩니다
마지막 심판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갚아 주신다는 귀한 말씀
붙들고 더욱 경건한 삶을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