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3:21
에 닐 곱살 무렵 전쟁놀이는 얼마나 재밌었는지 모릅니다.
Y자형 새총에 대나무 활로 제법 시망스럽게 놀았습니다.
중고삐리 형들이 시키면 뭣도 모르고 졸병노릇하며
도망을 다녔는데 나중에는 서바이벌은 잽도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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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전으로 육박전까지 했다는 것 아닙니까,
요엘서에 등장하는 심판은 기근-질병-전쟁-
포로의 수순을 밟는데 심판의 도구는 이방 나라였습니다.
이제 회복의 사이클에서 악인들을 여호사밧 골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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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 국문 하신 후 용도폐기 시키실 모양입니다.
심판의 이유인즉 그 나라들은 내 백성 이스라엘을 흩어 놓았고,
내 백성을 추방시켰으며, 내 땅을 갈라놓았다:2
제비를 뽑아 내 백성을 나누어 가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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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팔아 창녀를 사고 소녀를 팔아 포도주를 사 마셨다:3
내 은과 금을 빼앗아 갔으며, 내 보물을 너희 신전으로 가져갔다:5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을 그리스 사람에게 팔아서,
그 백성을 그들의 땅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보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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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와 시돈과 블레셋아, 너희가 내게 무슨 짓을 하려느냐?
내가 한 일을 보복할 생각이냐, 아니면 나를 해칠 생각이냐?
만약 그렇다면 너희가 내게 한 그대로 내가 곧장 갚아 주겠다:4
내가 그들을 다시 데려오고: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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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아들과 딸을 유다 백성에게 팔아넘기겠다.
유다 백성은 그들을 멀리 스바 백성에게 팔 것이다.:8
울 주님께서는 유린당했던 과거를 잊지 않고
내 문제로 뒤끝 작렬 하신 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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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서도 저 때문에 상처를 받으셨나봅니다.
오주여, 나 같은 것으로 맘 쓰시다니 놀랍습니다.
내 주의 은혜로 사로잡힌 환경에서 출애굽 했나이다.
이제 거룩한 용사가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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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준비하여라. 용사들을 깨워라.:9
쟁기로 칼을 만들고 낫으로 창을 만들어라.:10
모든 나라들아, 서둘러 오너라. 사방에서 함께 오너라:11
낫을 들어라. 곡식을 추수할 때가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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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틀이 가득 찼으니 포도를 밟듯 그들을 밟아라.
술통마다 그들의 죄가 가득 차 넘쳐흐르고 있다:13
여호와께서 심판의 골짜기에서 심판하실 날이 가까이 왔다:14
해와 달은 어두워질 것이며, 별들도 빛을 잃을 것이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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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사자처럼 시온에서 외치시고 예루살렘에서
큰 소리를 내시니, 하늘과 땅이 흔들릴 것이나
여호와께서는 그의 백성에게 피난처가 되시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새가 되실 것이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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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거룩한 시온 산에 머무를 것이다.
예루살렘은 거룩한 곳이 될 것이며, 다시는 외국인이
예루살렘 성을 점령하지 못할 것이다.:17b
그 날이 되면 산들이 달콤한 포도주를 떨어뜨리고 언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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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이 흘러넘칠 것이다. 유다의 개울마다 물이 흐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물이 흘러 나와 싯딤 골짜기를 적실 것이나:18
이집트는 황무지가 되고 에돔은 사막으로 변할 것이다.
그러나 유다에는 영원히 사람들이 살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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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도 사람들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20
결국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17a
복수는 주가 하실 것이니 힘을 키우고 악과 싸우라고 하십니다.
예 주님, 과연"요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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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난처요 요새이신 주님,
역사는 힘 있는 자가 이끌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관이기에 내가 바른 길을 걸어갈 때
나를 중심으로 역사를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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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신 그 날까지 하나님의 편에 서서
악과 싸우며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겠습니다.
2013.4.25.thu.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