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면서 교회에 같이 다니겠다는 약속을 하고 결혼은 하였지만,
그 약속은 뒤로하고 세상 성공을 위해 살다가 직장이 부도가 난 후에 가정을 돌아 보니까
그때 제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교회에 같이 출석하는 것 말고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아무 생각 없이 새벽기도, 주일예배, 수요예배를 따라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내 안의 악취 나는 것들이 그대로 남아 있었기에 서로가 피폐해 질대로 피패해져 있었습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우리들교회를 왔고 그 이후로 10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방황하다 돌아 왔다는 것만으로 불쌍히 여겨주심으로
그 시간 동안에 여전히 나의 악취 나는 것들이 남아있지만
주님이 큰 일을 행하심으로 양육을 통해서 세워가시고
주님이 놀라운 일을 행하심으로 전혀 회복 될 지 않을 것 같았던 가정을 회복 시켜 주셨고
주님으로 하나되는 가정이 되는 열매도 맺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온 날들 중에 가장 평안하게 지내는 시간입니다.
단지 이것으로 즐기며 현실에 취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그 놀라운 일을 행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길 원합니다.
남은 자가 되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지내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자녀들이 말씀을 통해서 이상을 보고 이 기쁨을 같이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말씀을 묵상하며 적용하고 그 기쁨이 얼마나 큰지 가르치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