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2:21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셨음이로다
욜2:2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하나님께서 극심한 악에 빠져있던 나를 극진히 사랑하셔서 당신 앞으로 돌이키시는 큰일을 행하셨습니다. 이것이 나의 간증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큰일은 일회성 행사가 아닐 텐데 나의 마음이 스스로 부요해져서 지금도 행하고 계실 큰일을 잘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에도 민감하지 못하고 은혜에도 민감하지 못합니다.
큐티를 하면서 하루 동안 회개할 것과 감사한 것 하나씩을 적어보고 있는데, 바로 바로 떠오르지 않고 한참을 생각해서 겨우 하나씩 짜내듯 적고 있는 영적으로 둔감한 나의 모습을 봅니다. 지금도 나에게 큰일을 행하고 계시고, 적당한 비를 주시는 하나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기 원합니다. 하루를 살며 주시는 상황에서 회개할 일, 감사할 일을 만날 때 입으로 회개하고 입으로 감사하겠습니다.
* 33초원 큐티카톡방에 올린 나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