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제 집사람한테 심각하게 말했습니다.
1주일에 교회를 1번 나가면 신자
1주일에 교회를 2번 나가면 환자
1주일에 교회를 3번 나가면 중환자 라고 막 말을 퍼부었습니다.
왜냐하면 일요일 점심 차려줄 집 사람이 교회를 나가기 때문에
심통이 나서 였구요.
이렇게 핀잔을 주던 제가 지금 중환자실에서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창식아~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
내가 불러야 만 올 수 있다 잘~ 들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돌아보니 나를 부르는 곳이 중환자실 이기에
오늘 수요예배 나가 보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말이 씨가 되어 주 1번은 주일, 2번은 목장, 주 3번은
수요예배 였나 봅니다.
오늘 ㅇ찰님 만나면 어쩌나 ~
중환자실 수간호사라 퇴원 안 시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