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들 탈레반의 만행을 용서하시옵소서...!!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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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01
주님! 저들 탈레반의 만행을 용서하시옵소서...!!<잠>16;16~33
주님! 저들의 만행을 고발하고 규탄하기에 앞서서
먼저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소망 중에 기도합니다.
주님! 저들에게 예수가 없어서
주님! 저들이 하나님을 몰라서 저와 같은 만행을 저지르고도
자신들이 받을 하나님의 징계에 태연해 있습니다.
죄가 죄인지 몰라서 그러하오니
저들의 죄를 용서하시옵소서.=아멘=
주님! 이 사건을 지켜보면서도 회개하지 않는 내 강심장을
또한 긍휼히 여겨 용서하시옵소서.
주님! 이 사건을 통해서
회개하지 않는 교회들, 교계들, 영적 지도자들,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 용서하시옵소서.
탈레반의 행실을 지켜보면서 우리의 무기력과 한계를 절실하게 느낍니다.
그리고 또 한사람의 희생을 대하며
억류당하고 있는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리자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순수한 구령의 열정으로
저 동토의 땅, 영적 황무지요 척박한 땅, 오지의 #65378;산지#65379;에
예수의 씨를 뿌리기 위해...
복음 들고 나아가 하나님을 증거 하기 위해...
순교의 각오로 십자가의 좁은 길에 서 있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이
흔들리지 않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 안에서 우리 중보자들의 기도에 힘을 얻어
잘 견뎌 내주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복음 들고 갔는데
진정 저 형제자매들이 복음 때문에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태풍, 광풍, 해, 달, 별이 떨어지는 황당한 사건을 만났습니다.
주님! 복음 때문에 받는 핍박이오니
흔들리지 아니하고 잘 견디어 면류관을 쓰는 승리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 다른 희생자가 생기고 다시금 다른 희생자가 생겨날까봐
무너지는 가슴을 부여잡고 갈급함으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새벽마다 모든 기도의 제1순위에 올려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나 보듯 한 사람의 강력한 용사가 되어
가공할만한 최첨단의 살상무기로 무장하고 들어가 탈레반 지역을 초토화시키고
무사히 억류되어 있는 우리의 십자가 군병들을 구해내 돌아오고도 싶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저들 탈레반 세력들이 미련한 자의 길에서 교만과 거만으로 무장하고
징계와 패망을 향해 서 있는 저들이 불쌍해지기도 합니다.
저들이 예수님을 모르기에
저들이 미련하고 무지해서 귀먹고 눈멀고 벙어리 되어
복음을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멀리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부정하기에
이런 일을 저질렀는데...
주님!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우리는 답을 뻔히 아는데 저들은 몰라서 그런다고 비판하고 흉보고
손가락질로 정죄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주님!
이 사건 역시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탈레반 세력들이 해결자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해결의 주권자이심을 믿습니다.
세계가 주목하고 많은 사람들이 지혜를 모아 협상하고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얻어지는 지혜와 명철만이 해결의 열쇠임을 믿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와,
그리스도의 계시와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만이 이 사건을 해결하는 선봉에 있어야 함을 믿습니다.
주님! 인간들이 최선을 다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려 하겠지만
인간의 노력에 의한 최선과
세상적 지혜의 협상에만 믿고 의존하지 말게 되기를 중보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에만 의지하게 되기를 소망 중에 기도합니다.
주님! 해결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저 오지의 광야에
빈들에 마른 풀 되어 단비를 기다리는 성도들을 기억하소서.
상한 심령 가지고 돌아보아 주실 예수님만을 소망하는 성도들을 기억하소서.
저들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속히 우리의 곁으로 보내 주시옵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