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교회와 지체들에게 일을 작정하신 여호와 하나님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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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01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잠16:20)
패역한 입을 미워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젊은 형제 자매들이 뭘 그렇게 잘못 했답니까?
인터넷에서 냉정성을 잃은 무분별한 비난과 질타,
그리고 악플들은 아무리 생각 해봐도 말도 안되는 소리며
거만하고 악한 행실이며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소행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부정적인 비판을 서슴치 않는 사람들을 보면서 화도 나고 마음이 힘들지만
하나님의 선한 뜻을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저희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
아까운 두 사람의 소식을 들으면서 저희들의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저희 자녀들에게 그리고 가르침을 받는 학생들에게 뭐라고 말씀을 전해야 합니까?
과연 위험한 곳에 가지 말라고 했는데…간 것이 잘못이라고 말해야 하나요?
잠언에 나오는 명철과 지혜는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작정하신일이 무었입니까?
묵상 중에 바울도 생각 나게 해주셨고 잠언 8장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바울도
예루살렘에 가면 죽음의 위협이 기다린다는 것 알고 있었습니다.
예고된 위험과 가지 말라고 말리는 권고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성령님의 세밀한 음성에
순종하여 예루살렘 행의 티켓을 들고 반대를 무릎 쓰고 강행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품은 샘물교회의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 기도 하면서
바울의 신앙을 묵상해 보는 아침입니다.
나는 용기가 없어 감히 생각 조차 못했는데…..
지나온 잠언을 다시 묵상하다가 다음 말씀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잠8:13-17
#61618;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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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잠16:33)
이번 선교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 모든 교회와 지체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이 이미 작정하시고 시작하시는 일이 분명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샘물교회는 한국교회에
지표가 되고 있는 모범적인 교회로 잘 알려져 있다고 생각 합니다.
교회 건물을 짓는 대신에
봉사와 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교회
해외에 병원과 학교를 짓는 일 뿐 아니라,
국내에서는 교도소나 저소득층, 장애인 돕기에도
많은 예산과 인력을 쓰고 있는교회 라고 들었습니다.
이번 아프간 봉사도
샘물교회에서 설립한 병원과 유치원을
돌아보고 오다가 이런 일을 당한 것이라고 하는데.....
누가 뭐라 해도 적어도 샘물교회는
지금까지는 주변지역과
한국 사회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는 교회지만
이번 일로 인해 큰 고난속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모두의 아픔이요 모든 한국교회들의 아픔이기에
예레미아 13장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것인지 묵상해 봅니다.
교만을인하여 은근히 곡할 것이며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우리모두가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더이상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릴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 합니다.
솔로몬 왕국 이후에 남 유다 북이스라엘로 나누어졌는데
이본문은
제사장 다운 면모를 잃고 무지와 교만에 빠진 지도자들과 왕을 향한 경고이지만
나자신이 먼저 교만하여 제사장 답게 기도하지 못하고 안일 주의에 빠진것과
나의 형제 자매들이 어려움속에 빠져 있는데 나자신이 그곳에 있는것 처럼 애통하는 마음이 없음을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예레미야 13장
8.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9.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같이 썩게 하리라
10.이 악한 백성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하고 그 마음의 강퍅한대로 행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니 그들이 이 띠의 쓸데 없음 같이 되리라
.....
15.너희는 들을찌어다, 귀를 기울일찌어다, 교만하지 말찌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16.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전,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치기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17.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할 것이며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18.너는 왕과 왕후에게 고하기를 스스로 낮추어 앉으라 관 곧 영광의 면류관이 내려졌다 하라
19.남방의 성읍들이 봉쇄되고 열 자가 없고 유다가 다 잡혀가되 온전히 잡혀가도다
20.너는 눈을 들어 북방에서 오는 자들을 보라 네가 받았던 떼, 네 아름다운 양떼는 어디 있느뇨
21.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수령으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너의 고통에 잡힘이 구로하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22.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뒤꿈치가 상함이니라.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잠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