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계획하시는 가운데 역사가 일어남을 믿습니다
작성자명 [강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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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31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잠언 16:4
우리 믿는 자녀들에게 너무나 큰 핍박과 멸시가 이어지고 있는 요즈음 오늘 한 형제를 보내고 다시한번 내 모습을 바라 봅니다.
한번 살다 가는 인생 우리가 어떻게 살고 죽느냐가 사람을 살리는 도구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어둠속에 고통받고 있는 형제 자매를 생각하면 그저 주님의 역사가 속히 오기만을 기도하게 됩니다.
내가 가야함에도 갈 수 없는 그 곳에 대신 가준 형제 자매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흐르는 눈물과 미안함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되지 못함을 보시는 주님의 고통은 얼마나 크실지..떠날 때 미소짓던 형제자매의 얼굴을 떠올리면 참으로 내 살이 찢겨지는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그럼에도 오늘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악인도 그 쓰임이 필요하기에 허락하셨다는..
세상에 우리가 아니면 누가 이런 주님의 계획을 순종하며 그들의 행보를 위해 온전한 기도를 하겠습니까?
아침에 눈을 떠 뉴스를 보고 인터넷을 보다 보면 정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세상의 매마른 사랑없음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해야할 일들이 많은지 지금의 상황에서 극명하게 보여주시는 주님.
이는 절대로 샘물교회만의 일이 아닌 주님께서 주님의 온전한 자녀됨을 소망하는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메세지라고 생각 됩니다.
더뎌지고 곤고하고 혼란스러운 가운데 분명 우리 주님은 죽을 영혼 살리시는 역사를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