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2:1
여호와의 날 이란 말은 구약에서 "최후에 있을 모든 악과
선을 심판하는 날"을 가리키는 전문 용어입니다.
요엘은 여호와의 심판의 날이 가까웠다고 말합니다.
유다 거민들에게 나팔을 불어 심판을 알리고, 호각을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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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유다 거민들을 깨우라고 말합니다(:1).
어둡고 빽빽한 구름이 끼 인 날 새벽빛이
산꼭대기를 덮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때에 에덴동산과 같던 이스라엘이 황폐하게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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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것을 피할 자가 없답니다(:2-3)
하나님이 보낸 군대는 그 모양이 말 같고
그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4)
그들이 산꼭대기에서 뛰는 소리는 병거 소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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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검불을 사르는 소리 같으니(:5)
그 앞에서 백성들이 질리고 무리의 낯빛이 하얘졌습니다(:6)
탕자가 아버지께 돌아오는 것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세상에 멍청한 놈이 하나님과 싸우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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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얍 복 강 가에서 겨루다 환도 뼈를 상하지 않았습니까,
험악한 세월을 돌이켜 보니 모든 것을 다 잃고 가장 기초적인
문제조차 해결되지 않을 때 비로소 그 아버지를 찾는 것 같습니다.
내가 세상과 싸우는 것 같지만 실은 하나님을 대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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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갇혔을 때 빛을 찾고자 하는 것은
본능이 아니라 의지이어야 합니다.
절망가운데서 모든 것이 잘려나간 후에도
우리의 삶이 기초적인 것조차 볼 수 없다고 여겨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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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온 힘을 다해 그 마음을 돌이켜야합니다.
질 색 팔 색 하기 전에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야겠습니다(: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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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주여,
여호와의 날이 내가 정죄 받는 크고 두려운 날이
되지 않도록 진심으로 마음을 찢어 회개하게 하소서.
나를 둘러싼 껍질을 깨고 내 속에서 들려오는 양심의
소리에 따라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2013.4.23.tue.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