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7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을 욕되게 하여 나라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하나님은 범죄한 인간들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심판을 하십니다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자가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일에 따라 보응을 받을 것이다” (고후5:10)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다”
(히9:27)
죄에 대한 보응을 분명히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죄를 짓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죄를 짓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저는 날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라는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
제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어떠한 죄를 짓고
있더라도 비판이나 달리 할 말이 없게 됩니다
내가 죄인이 아니고 의인이고 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특징이
다른 사람들이 죄인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남을 폄하하는 일을 하고 괄시하게 되고 비판 하게 됩니다
내가 의인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죄인이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방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만이 예수님을 #52287;게 됩니다
도저히 혼자 힘으로 구원을 받지 못할 죄인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만이
구원해 줄 구세주를 #52287;게 됩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분명한 심판을 하시는 분이시지만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돌아오는 사람에게는 이유불문하고
용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분이십니다 (13절)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몸에 할례를 받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겉모습만 변화된 척 하는 것이 아니라 심령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형식적인 종교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만이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마음을 찢었는지 안찢었는지 아시는 분이십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지 아니하는지 아시는 분이십니다
옷만 찢으면서 형식적으로 회개를 하는 사람을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눈은 속여도 하나님의 눈은 속일 수가 없기 때문에
예배를 드릴 때도 신령과 진심으로 드려야 합니다
옷만 찢고 마음을 찢지 않고 드리는 예배는 받아 주시지 않습니다
형식적인 것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습니다
오직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믿음의 예배만
받아 주시는 것입니다
심판 날에 마음을 찢지 않고 한 모든 행동들은 공력으로 불타 버리게
됩니다
마음을 찢는다는 것은 진심으로 나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는다는
표현일 것입니다
형식에 치우치고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옷만 찢어대는 종교인이 되지 말고
진심으로 마음을 찢으며 상한 심령으로 예배 드리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