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13:1
저는 교회등록하고서 일주일에 3번 예배모임을 갑니다.
주일 예배 끝나면 식구들 픽업해 집에 오기 바빠서
늘 교제의 아쉬움이 있는데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자식 키울 때 객관적으로 키우고 말씀이 땅에 떨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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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도록 키우는 것은 거의 paul같은 성인의 수준이지만
새 창조 백성의 품격이니 아멘 할 수 밖에요.
예배 끝나고 "저 장미 꽃 위에 이슬"이 나오는데 감동입니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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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로 들려지는데 인도자의 음색이 기도처럼 들렸습니다.
"우리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이번에는 소프라노 입니다.
찬양도 묵상 후에 하니까 성경말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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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찬양하고 싶습니다.
바울이 긴긴 편지를 끝내면서 교회에 대한 오해 가운데 있을때
좌절하거나 스스로 교제를 단절시키지 말고 믿음을 확증하라고 합니다.
성도들의 범죄는 예수의 부활에 대한 불신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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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부활신앙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냥 live again 이 아니라 Jesus raised 이기 때문에
그 부활을 확인하는 증거는 예수의 통치가 성도들 안에서 강하게
역사하시는 데 있고 이것은 생물학적 부활과 차원이 다른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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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역사성을 초월하는 실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영적 침체에 빠졌습니까, 상처를 입으셨습니까,
시험에 빠졌습니까, 끝임 없이 기뻐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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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하게 되기 위하여,
위로를 받기 위하여,
마음을 같이 하기 위하여,
평안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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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 하나님의 축복이 필요할 것입니다.
May 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the love of God,
and the fellowship of the Holy Spirit be with you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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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를 통하여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것이 가장 큰 복임을 깨달았습니다.
제 자신이 거룩한 성도로 잘 자라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주 안에서 한 몸인 우리 공동체가 교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진리
안에 굳게 서며 사랑 가운데 서로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2013.4.21.sun.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