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12;21
목장 모임 3번째 날인데 일 때문에 불참 문자를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활화산 식구들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paul이 3차 방문 계획을 언급하면서 민폐 끼치지 않겠다고 천명합니다.
오늘 쓴 문자를 해독해 보면 거짓교사들은 paul이 앞에서는 돈을 받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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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뒷돈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거나 돈을 받지 않는 대신에
교인들 위에 군림하여 그들을 주무르려는 의도가 있다고
비방조의 농간을 부린 것으로 보입니다.
paul은 자신은 물론 자신의 측근들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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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없다고 말합니다. 당근, 성도는 털어서 먼지 나지 않아야합니다.
돈 문제에 대하여 “내가 디도를 전하고 함께한 형제를 보냈으니 디도가
너희의 이를 취하더냐:18“ 만약 디도가 돈을 뒤로 착복해
내게 주었다면 같이 따라간 사람에게 물어 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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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구역예배와 차원이 다른 소그룹이 백 개가 넘는 공동체입니다.
목장을 참석해 보거나 목장 보고서를 읽는 재미는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것과는 또 다른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나만 그런가,
아마도 교회의 태동이 소그룹형태의 가정교회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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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곳엔 어느 곳이든 문제의 소지가 있듯이 고린도교회에
다툼,시기,분노,사욕,험담,수근거림,교만,소동,부정,음행,색욕이 있었나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교회의 소그룹 장려 마인드에 찬성합니다.
친목계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2.
소그룹 모임은 10년 이상 했는데도 여전히
때마다 흥분이 되고 기대 충만 인 지 모를 일입니다.
두 번째 참석한 활화산 목장모임은 풍성한 먹거리로 배고픈
나그네의 배를 채워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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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늘 연기가 피어오르는 활화산들이 모였습니다.
작은 일에도 폭 팔을 일으키는 혈기가 말씀으로 식혀져서
마침내 사화산이 될 거라는 울 모임이 한 박에 맘에 들었습니다.
엘리 제사장의 질서에 순종하면서 공동체와 동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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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한 말씀을 나누면서 마그마 같은 내 혈기가 구원의
열정으로 바뀌어 다시 한 번 은사가 불 일듯 하기를 기도해봅니다.
성열 이는 내가 마지막으로 데리고 있던 DA 파 보스 이름인데
우리 목자랑 이름이 비슷해서 앞으로 섬길 일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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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첫 날 쉐어 할 때 자기 쳐다보고 말 안한다고 3번 이상
저를 혼냈고 오픈이 능력이라면서 오픈을 강요하는 것이나
1중대처럼 말끝마다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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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이 못마땅했지만 카리스마에 눌려 기죽어 있었습니다.
젊은 피인 부 목자가 교회 출석한지 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기도를 어찌나 잘하는지 우리들 교회는 제자 반
훈련 때 기도만 가르치나봅니다. 박 집사가 데리고 나온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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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커플은 진짜로 교회가 처음이고 목장 모임도 처음이라고 합니다.
말씀과 일이 겹쳤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느냐고 물어보는데
얼마나 진지한지 우리들 모두 진땀을 뺐습니다.
목자 훈련 중인 박 종현 집사는 내 친구 종 현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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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 뚱 맞은 것까지 닮았습니다.
나이가 저보다 많으니 형님으로 잘 모실 것입니다.
양구에서 2시간 걸려 왔다는 부부 집사님은 두 분 모두
후천성 장애가 있는데 열심이 특 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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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단 21사단이 있는 양구는 제 군 생활 때 나와바리 아닙니까,
신입이라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김밥 천국에서 일하면서 한 달에 두 번이나 모임에 참석
하는 일이 쉽지 않을 터 떨리는 음성으로 네 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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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겠노라고 고백하는 집사님 존경합니다.#65279;
82학번 박 성희 집사가 찬양을 인도 할 때 제가
좋아하는 “새롭게 하소서“를 빼먹어서 유감천만입니다.#65279;
머리가 하해 저보다 5년쯤 형님인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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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살 위면서 무게를 잡으면 어떡해야합니까,
우리들 교회는 어느 모임이든 내공은 여자 분들이 한수 윈 것 같습니다.
페치가가 있고 말씀에 갈급한 지체들이 있으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후, 여가가 좋사오니 초막 셋을 짓고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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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게 섬길 수 있는 공동체를 붙여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해 질서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 활화산 목장이 친목계가 아닌 쉐어 하는 모임이 되도록
목자와 목 원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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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시간과 재물을 허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성결한 삶으로 정욕을 피하게 하시고
겸손히 공동체를 섬기게 하옵소서.
2013.4.20.sat.악동#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