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절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제목 ; 약한자로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
저는 제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사람 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 입니다 예전에 담배피우던 때는 간혹 술자리 에서 한 두잔씩 마시곤
했습니다 그러나 금연 이후 자연스럽게 술자리도 회피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자연적으로 사람들과의 거리감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따라다니는
것이 동료들로 부터 박해를 가끔 받곤 합니다
그리고 간혹 주일날 일을 해야할 상황이면 뻔히 제가 교회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를
능욕했던 일이 한두번 있었던것 같습니다
얼마전 초원님 께서 제게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잘 받으라고 하셨는데 저의 삶속에
간혹가다 한번씩 이런일을 당하고 있음에 먼저 초원님께서 예지를 해주셨기에 감당해야
할 사명으로 알고 그때그때 마다 지혜와 인내로 고비를 넘기곤 하는데 문제는 그런
고비가 제게는 자주 찾아 온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리숙해 보여서 그러는건지 .....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면서 이런상황 속에서 나를 구제해주지 못하시는 하나님을 원망 했었습니다
능욕과 박해와 궁핍과 곤고는 강해지기 위해서 받는것들이 아니라 제자신이
그런 환경을 자주 당하메 그것들에 있어서 둔해지는 것이 은혜 임을 깨달았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능욕과 박해와 곤고와 궁핍의 상황속에서 둔한 하루를 살게 하시고
다만 그로인해 기뻐하고 강해지게 하소서
적용으로 능욕과 박해와 곤고와 궁핍을 잘 받도록 제 혈기를 죽이는 훈련을 받겠습니다
주님 이 모든것이 훈련과 연단임을 깨닫습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시간이
저에게 귀한 간증으로 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33초원 카톡방 큐티나눔에 올린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