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을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인내는 “내 생각을 버리는 것”이고 열매는 “주님이 보여 주시는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하는 것”으로.
내 생각을 버리지 않고는 인내 할 수 없습니다.
내 생각을 가지고 인내하는 것은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누그러져서 나름대로 나만의 방법을 강구하고 길을 찾는 것 일 뿐입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말씀에 의지하고 공동체에서 함께 나누고 갈 때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시고 표적과 기사와 능력의 행함을 우리 공동체를 통하여 많이 보여 주셨습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감으로 부족함이 없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의 은혜가 임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