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형규 목사님의 순교가 헛되지 않아야 합니다 잠15장1-18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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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29
잠 15 : 7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
잠 15 : 9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
그리스도인은 오른 빰을 맞으면 왼뺨도 돌려 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님이
가르치십니다
그것은 내가 당할 때라는 것입니다
형제가 그렇게 맞고 있으면 도와 주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신일 것입니다
나의 형제가 당할 때는 힘을 합쳐서 도와야 할 것입니다
형제가 굶주리면 먹을 것을 주어야 하는 것처럼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면 앞장서서
도와 주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원하고 계실 것입니다
내 자녀가 악어에게 물려 죽고 있는데 가만히 있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바알과 아세라 제사장 850 명과 맞붙게 되는 엘리야의 용기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 주위에서 어느 쪽으로 갈까 하고 머뭇거리는 사람에게 엘리야가 말합니다
!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더라고 말합니다
한 교회가 봉사를 하러 갔다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각 교단에서 말한마디 없이
지나 간다면
비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생각할 것이며 하나님은 어떻게 보고 있겠냐 싶은 마음입니다
저 그리스도인들은 막 때려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폭력으로 맞서는 일은 있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공격에 조목 조목 이야기하고 대화하였던 것처럼
세상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하며 분당샘물 교회를 옹호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면서 그 위험한 곳에 왜 갔느냐고 따지는 사람의 말들만 신문에 나오고 있지 옹호하고 있는 글들은 별로 없습니다
아프카니스탄에서 아파하는 환자를 위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봉사하러 갔다는 것을 정정당당하게 이야기를 할 때 올바른 예수그리스도의 정신과 사랑이 온 백성에게와 전세계에 기독교의 정신이 자비와 사랑이라는 것이 어필 될 것입니다
어려울 때 영웅이 나타나고 남들이 가기 싫어 하는 곳에 선교하러 가다가 순교를 하게 되는 것일 겁니다
저 같은 한 사람이 아무리 입을 벌려도 세상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명성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의 한마디가 필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분당샘물 교회가 아프카니스탄과 북한에 병원을 건립하고 간호사를 파송하여 도우는 일을
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었다는 것을 이야기 하므로 안티 그리스도인의 입을 다물게
하는 일을 하여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차인표님께서 올려 주신 글이 인터넷에서 뜨기에 아주 감사를 드렸습니다
자기의 인기에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겠지만 올바른 말씀을 올려 주시는 용기를 보고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다음은 차인표님이 올린 글 전문
악어들이 득실거리는 어느 강가에 “위험”이라는 푯말이 서 있습니다. 강을 건너던 작은 배가 뒤집혀
아이들이 빠져서 허우적거립니다. 그들만의 힘으로는 도저히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죽어가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한 무리의 어른들이 강으로 뛰어 듭니다. 아이들을 한명, 두명 구하던 그 어른들은 이내
악어의 공격을 받아 피투성이가 되기 시작합니다.
강가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할까요? 아니면, “위험”이라는 푯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네 의지로 갔으니 알아서 해라 할까요? 혹은 지금 악어에게 물리고 있는 사람이
나와 같은 종교인가, 아닌가 를 분석할까요?
일면식도 없는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을 돕고, 병든 사람들을 고치고, 사람의 생명을 살리던 착한 사람들이
악인들의 손에 붙잡혀 생명이 위태로운 지금.. 그들을 바라보면서, 유서 쓰고 갔으니, 조용히 죽어라 ,
내가 낸 세금으로 몸값 지불하지 말아라 라고 말하는 것은 비겁한 행동입니다.
일면식도 없는 외국인들을 돕는게 밉다면 그것은 이기적인 질투입니다. 그러면, 누구를 돕습니까?
나를 먼저 도와야만 착한 사람들입니까? 내가 먼저 살고, 그 다음 내 부모랑 자식들이 잘 살고,
내 친구들이랑 주변의 내 편들이 다 잘 살게 된 다음에, 그래도 여력이 되면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도와야 한다는 것은, 오로지 나 만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이기심입니다.
그것은 세상을 향해 긍휼한 마음을 품고,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긴 스물세명의 소중한 분들에 대한 모함이요,
매도이고, 평가할 가치가 없는 나쁜 생각입니다.
크리스챤을 욕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챤은 예수님을
닮기를 원하는 사람들이지, 예수님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그런데, 크리스챤 중에서도, 돌아가신 배형규 목사님과 아직 억류되어 있는 스물두분은 선하고,
훌륭한 분들입니다. 이 분들은 존재함으로써 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보석같은 사람들입니다.
큰 교회 때문에 상처를 받을 수는 있습니다. 주위의 크리스챤 때문에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싫고, 이해 할수 없는 집단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양을 보고 양치기를 탓하지 말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순결하고 깨끗해야 할 양이 더럽고, 지저분 합니까?
새하얄 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냄새나고, 털에는 벼룩이 있습니까? 순할줄 알았는데,
손을 내미니 그 손을 물어 버립니까?
그 더럽고 사납고 무례한 양을 거둬들여 보호하고 사랑하고 인도하는 양치기를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양들을 그토록 사랑하게 만들었는지 말입니다.
양치기가 품은 양들은 천천히 바뀌어 나갈 것입니다. 지금은 우둔하고, 못나고, 기억력이 없어서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또 저질러 양치기를 슬프게 만들지 모르나, 어제 보다는 오늘, 오늘 보다는 내일...
그렇게 하루에 조금씩 양들은 변해 갑니다. 양은 결국 양치기의 모습을 닮아가게 되어 있으니까요.
순교하신 배형규 목사님이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듯 말입니다.
예수님이 잡히실 때 모두가 도망을 가버린 제자들의 행동을 보면서
참으로 한심하다라는 생각을 하였던 것을 회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조금이라도 어려움이 다가오면 피해버릴려고 하고 남에게 책임전가하고 산너머 불 구경하듯이
할려는 나의 마음이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십니다
오늘의 귀한 말씀인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는 말씀을 #51922;아서 의리 있는 삶을 살아가는 자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