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11:3)
한번도 가보지 않은 복음을 사모하는 마음의 길을 가려니 한번씩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옛 습관의 죄를 짓고 싶은 마음으로 인해 옛날 생활로 돌아갈까 걱정이 되어 두렵고, 입으로는 물질고난이 축복이라 하면서도 물질로 인해 넘어질까 두렵습니다. 하나님 한분 만으로 살겠노라고 눈물로 회개하며 다짐 했지만 그 말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한 듯 하여 두렵고 일상에 돌아와 또 다시 바벨론을 부러워하는 마음 때문에 두렵습니다. 힘이 들어서 벌써 정신병자가 되어 있어야 하고 돈 없어서 길바닥에 나 앉아 있어야 할 저인데 평강 가운데 거하게 하시고 때에 맞게 수입이 들어오게 하시는데도 한번씩 하나님을 시험해 보려는 이 마음, 하나님 아버지 저의 마음에서 사탄이 자리잡지 못하게 지켜주옵소서.
결단-매일 하나님과 30분이상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