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10:1-18)
목장 카톡 큐티 나눔 (4월 15일) 오후 2:42
여집사 1 ‘우리부부목장 자랑 좀 하려구요.. ~~~~ ~~~~’
여집사 1 ‘직장 목장에 보내는게 잘못 갔어요. 이를 어째’
목자 ‘아이구 그만 자랑하세요~ 저 욕 넘 먹어요?’
여집사 2 ‘ㅎㅎㅎㅎ 우리 목장 너무 좋아요. 다들 부러워해요. 어떻게 거기 갔냐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여집사 3 ‘하나님 빽으로 편애 하셔서 (더 염장 지름ㅋ)
여집사 2 ‘ㅋㅋㅋㅋㅋ 제대로 염장인데 뿌듯해요’
여집사 3 ‘우리끼리만 얘기해요’
여집사 2 ‘ㅎㅎ’
여집사 1 ‘우리직장목장에서 부럽다고 난리났습니다~’
목자 ‘아주머니들 진정들 하세요~~ 네?’
여집사 3 ‘ㅋㅋㅋㅋ 네~~~’
어제 오후 바쁜 외래를 보는데 카톡알림이 난리가 났습니다.
자랑하면 한가닥하는 사람이 저입니다. 학벌 자랑, 자식 자랑, 집안 자랑 게다가 마누라 자랑까지... 정말 재수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 조금 달라지나 봅니다. 툭하면 교회자랑, 목사님 자랑, 예수님 자랑, 게다가 목장 자랑까지...
솔직히 말하면, 분수에 맞는 자랑(13)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17) 주안에서 자랑할지니라 하시니, 그저 교회자랑, 목사님 자랑, 예수님 자랑, 목장 자랑으로 염장지를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적용> 오늘 중 한번은 나대신 나를 변화시킨 예수님 자랑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