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10:1~18
지난 금요일 목장을 하고 난 후
내내 뭔가 불안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
한계를 넘은 것 같습니다.
혹 별것 아닌데 지나친 나의 행동이
더 일을 키우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온유함도 관용도 모르는 저
그저 칭찬 받기만 좋아하는 저
그래서 스스로 내 자랑만 늘어놓기 일쑤인 저
남의 수고를 내가 한 것처럼 가장해 자랑하는 저
항상 나의 기준과 잣대로 평가하고 판단하는 저....
목장에서의 저의 모습들.......
오늘 한계를 벗어나 규칙을 어기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범위의 한계를 넘지 말라 하십니다.
나 자신에게 먼저 객관화가 되어 죄인 줄 알면서도
금하지 못하고 악을 행하는 저를 용서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나는 냄새라 하셨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범위의 한계가 어디인지 알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정하신 기준을 따를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