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고린도후서 10:1-18
:1 너희를 대면하면 유순하고 떠나 있으면 너희에 대하여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권하는 바울은 대면하면 유순하고 떠나 있으면 담
대한데 저는 반대 인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을때는 너무 당당하고 유치
원 보내 놓고 나면 마음이 쓸쓸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최근 아이들을 짜증으로 대했던 저의 모습이 육체를 따라 행하는 자였구나 생
각이 듭니다.
남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에 남편이 자기에겐 함부로 하면서 목장 집사님
들에겐 친절하다고 얄밉다고 했는데 저는 대면하면 담대하고 떠나있으면 유순
합니다.
:10 그들의 말이 그의 편지들은 무게가 있고 힘이 있으나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하지 않다 하니
저는 몸으로 대할때는 온몸으로 화난거 즐거운거 다 표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서 내 심령이 바울의 편지처럼 무게감이 있고 힘이 있
어야 하는데 반대로 몸으로 대할 때 강했고 말도 내 속이 시원해지도록 다 합니
다. 이런 제가 남편에겐 힘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마음에 사랑이없이 말에만
힘 주고 있으니 전혀 신뢰가 되지 않았겠구나 깨닫습니다.
6절에 저의 복종이 온전하기까지 모든 것을 준비중이신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
고 말씀으로 인한 하나님의 능력을 덧 입어 육신에 속한 무기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사랑의 무게와 힘으로 상대를 대하기를 원합니다.
.적용.
- 남편에게 사랑없는 잔소리로 힘들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전하겠습니다.
-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말씀으로 인한 유순함으로 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