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우리는,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들 축에 스스로를 끼어 넣거나,
그들과 견주어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네가 만든 척도로 자기네 스스로를 재고,
자기네가 세운 표준에다가
자기네 스스로를 견주어 보고 있으니, 어리석기 짝이 없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어리석기 짝이 없는 사람은 자기가 만든 척도를 따라
살아가며 자기가 세운 표준이 진리인 줄 알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12절)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여도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으면 받아 들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특별히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하는 말은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순종하는 흉내만 낼 뿐입니다
내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하나님보다 내가 더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똑똑한 남편에게는 순종할 수도 있지만 하는 일이 시원찮은 남편에게는
순종할 수 없다라는 자신의 표준이 세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단들의 특징은 마귀적이요 정욕적이요 세상적인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보다는 세상적인 것들을 자신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게 됩니다
영적인 것들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것들은 성령을 받아야지만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사람은 영적인 것보다 육적이고 세상적인 것들을
삶의 목적으로 알고 살아가게 됩니다
성령의 사람은 영의 일을 생각하며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표준으로 삼고 살아 갑니다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진리가 내 안에 없으면 자신의 생각이 삶의 척도가 되고 표준이 되게
될 것입니다
그 생각속에 악한 생각과 마귀적인 것들이 들어옴으로 악한 열매가
맺혀지게 됩니다
어제는 원주민 여자 성도가 콩팥에 문제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얼굴의 눈 밑이 새까많습니다
볼리비아 사람인데 남편과 10년이 넘게 살면서 함께 고생을 하다가
단추 찍는 일을 하여서 돈을 많이 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바람이 나서 밖으로만 돌아다니다 보니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되었고 결국 저희 교회 성도의 전도를 통하여서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모르기 때문에 늘 걱정과 근심에 눌려 있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저녁 예배를 마치고 난 뒤에 해결 방법을
말해 주었습니다
남편의 일 때문에 염려가 다가오고 힘들겠지만 계속 염려하게 되면
몸만 더 망가지게 된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염려라면 주님께 맡겨 드려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염려한다고 해결이 되지 않고 병만 생겨나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든 일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고
쉬지말고 기도하면 모든 어려움이 변하여서 축복이 임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해 드렸습니다
잠17:22 마음의 즐거움은 좋은 약이 되지만 심령의 근심을 뼈를 마르게
하기 때문에 염려가 다가올 때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기뻐하고
감사하며 이겨 나가야 한다는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교회에는 나오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모르기 때문에
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였는데 하나님의 뜻을 잘 해석해 주게 되면
금방 얼굴에 화색이 도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여성도님 옆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에리카라는 성도도
얼마 전에 힘든 어려움을 당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이겨 나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전번에도 비가 와서 자기 키만큼 집이 물에 잠겨서 저희 교회에서
구제금을 준비하여 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또 홍수가 나서 집이 물에 잠겨서 친척집에 피난을 나와 있으면서도
교회를 빠지지 않고 나와서 기도한다고 합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 처하더라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기
때문에 이런 어려움 가운데서도 감사함이 밀려 온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문제를 내 생각을 척도로 해서 해결하려고 하면
어리석은 사람이 될 뿐 아니라 해결도 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다가오든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안에서 해답을 #52287;게 되면
평안함이 임하게 되고 어떤 일이라도 두려워 하지 않게 되며
만사가 풀려지는 역사가 있게 된다는 귀한 깨달음을 주심에
감사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