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똑똑하다고 생각한다면 잠 13장 14-2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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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26
잠 13 : 18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지키는 자는 존영을 얻느니라
훈계를 듣고 받아 들이는 태도에서 지혜로운자와 거만한 자를 구분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남이 해 주는 훈계를 잘 듣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이 하는 일들이 내 마음에 차지를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불평의 마음이 가득차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도가 목사님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을 하고 산다든지
학생이 선생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든지 성가대원이 지휘자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게 되면 하는 일들이 마음에 들지를 않게 될 것입니다
물론 남을 비판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똑똑한 사람들이었기에 예수님을 비판을 하였을 것입니다
똑똑한 바리새인들의 특징은 훈계나 배우는 것은 싫어하고 가르키는 것은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고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사는 바리새인들에게는
영생이나 천국에 대한 말씀이 잘 들리지를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 좋고 등따뜻하고 배가 부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병들고 눈멸고 귀머거리와 세리와 죄인과 어부였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훈계를 잘 받아 들이게 되고 예수님을 믿게 되고 따르게 되는 모습을 봅니다
저는 내가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남들이 해놓은 일들을
보면서 불평이나 비판을 할 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저보다 훨씬 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중에서 내가 좀 잘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보면
비판을 하게 되는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혜있는자는 남의 훈계를 잘 받아 들이는 사람임을 배우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배울점이 무엇이 있는지를 살피는 사람일 것입니다
현재 내가 만나는 사람이나 같이 있는 사람을 보면서
내가 배워야 할 점이나 본받아야 할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자세를 가져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세살먹은 아이들에게도 배울것이 있다고 합니다
바라데로에서 시무하시는 디에고 목사님은 누구를 만나든지 배우고
조언을 받을려고 하시는 분이십니다
가르키는 목사의 신분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늘 물어 보아서
좋은것들을 배울려고 하시는 분이십니다
생각해 보면 저에게도 바리새인과 비슷한 부분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가르치는 일들이 많아지게 되고 지위가 높아진다든지
모든 것을 아는 사람처럼 행동 한다면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사람이 없어질 것이며 나에게 충고를 해 줄 사람이
없어질 것이 당연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심지어는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도 듣기는 듣데 골라서 듣게 되기도 하며
말씀은 듣되 기적은 믿지 않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4절의 말씀을 보면서 지혜있는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며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한다고 하십니다
훈계는 싫어하고 가르치기만 좋아하는 바리새인의 모습에서 벗어나서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예수님이 주신 귀한 교훈을 잘 받아서 날마다 생명의 삶을 살아가는
자녀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