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7인방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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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4.14
고후8:16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없다고 물고기 잡으러 갔다가 컴백해 보니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 이런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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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리울 때마다 빛바랜 흔적들을 넘겨보는 일들이
어느덧 습관이 되어버렸고 그것이 노래든 글이든
지금 저에게 자잘한 기쁨을 주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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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자기 대신 고린도 교회의 헌금을 받아올
동역자로 디도를 지목하자 그가 권함을 받고 간절함과
자원함으로 순종했다(:17)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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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홈 처치형태의 개척교회를 하면서 왜 난 디모데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질서에 순종하지 못했는지 후회가 스쳐갔습니다.
질그릇은 깨지기도 잘 깨지지만 스스로 채울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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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빈 깡통을 채워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쇼핑몰이 너무나 조용해서 여자 평원지기 설교 5편을 들었습니다.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강남 3인방 시대가 끝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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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 강남7인방 시대를 기대해 보아야겠습니다.
나 화주 언니 옥경님 설교를 들으면서
메마른 제게 흘릴 눈물을 주신 것을 감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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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는 여자가 강세 인 거 맞지요?
김 은휴님의 설교는 장 경동 목사 설교보다
품격 있고 유쾌하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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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제사를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을 저도 찬양합니다.
성 난숙님, 평신도가 석의를 그렇게 잘하면 목사님들이 힘들어요.
이 효숙님, 강남 티칭 제 스타일,목장 모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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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섬기다 보면 진리를 사랑하는 자가 동역 자가
되어줄 때 처럼 기쁜 일이 없을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 특사로 김 영순 집사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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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했을 때 순종하는 두 형제를 가질 수 있는 것도
행운이지만 주 앞에서 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는 지도자를 가진 공동체도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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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디도는 나의 동무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 자며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지도자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나는 칭찬받을만한가,
진리를 사랑하는 자가 동역 자가 되어줄 때
가장 기쁘고 행복한 줄로 압니다.
바울의 천거를 수락해준 디모데와 형제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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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끈끈함을 나눌 지체들을 붙여주옵시고
김 은중 목사님의 지경을 넓혀 주옵소서.
소마 몰 사업이 하나님 것임을 인정하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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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이 잘 관리되기 위해 긴축하되 위축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2013.4.14.sun.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