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언 이뽈리또 잠 13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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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25
잠 13 : 3
자기 입을 잘 지키는 사람은 생명을 보존하지만, 입술을 함부로 여는 사람은 망한다.
잠 13 : 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룬다고 하십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기에 말씀을 멸시하는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말씀을 믿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 되며
말씀을 읽고 순종하지 못하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것이 될 것입니다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하나님을 멸시하는자이기에 패망을 하지만 입술을 함부로 여는 사람도
망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저는 입술을 가만히 닫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전보다는 아주 양반이 되었지만 그래도 말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말을 많이 하고 적게 하고가 아니라 무슨 일이 있을 때 입을 잘 지켜나가는 것과
함부로 입을 여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입을 잘 컨트럴을 하지를 못하기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말씀을 멸시하면 패망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씀을 사모하지 않는 것처럼
헛된 입술을 움직이면 문제가 생기고 복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남을 비판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하고 싶어서 입술이 간지러워 질 때가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사람이 한사람이 있습니다
저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이뽈리또라는 볼리비아인인 재단사입니다
저와 10 년이 넘게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 십년동안 한번도 말의 실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온전한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약 3 :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식사를 할 때만 입을 열고 아침에 출근하면서 인사하고 저녁에 갈 때 인사하고는 끝입니다
월급 받을 때 고맙다고 한마디 하고는 다른 말들이 없습니다
일하면서는 계속 기독교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십년동안 저의 가게를 거쳐간 많은 종업원들이 모두 이뽈리또를 좋아하였습니다
말없이 저들을 도와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뽈리또가 목회를 할려고 신학공부를 하고 있는데 원체 입을 안여니깐 걱정도 됩니다
목사님이 되려면 말을 많이 해야 하는데 너무 말을 안해서 되겠나 싶었는데
강단에서 예배를 인도할 때는 하나님 말씀을 잘 전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입술을 함부로 열게 되면 망한다고 합니다
말씀은 멸시하면서 입은 함부로 열면 이중으로 망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입술을 조심하며 지내는 하루가 되어야 하리라 결심합니다
찬양의 입술이 열려 지게 하여 주시고 기도의 입술이 열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