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8장1~15
2~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
록 하게 하였느니라.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교회를 다니셨는데 돈을 다리미로 다려서 성경책에 넣었다가 연보돈
으로 쓰시는것을 보았읍니다.
가난하고 돈에 인색하고 교회도 나가시지 않는 아버지 몰래 연보돈을 챙기셨을 엄마의 마음이 오
늘에서야 체휼이 됩니다.
가난했지만 나누기를 좋아하셨던 엄마와 없는 살림 손수 꾸리시느라 남을 생각할수 없었던 아버지
는 돈 때문에 늘 싸우셨읍니다.
그런 상황에서 엄마가 드렸던 연보는 과부의 두렙돈과 같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오늘 말씀에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게 했다고 합니다.
기쁨과 가난은 도저히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말인데 기쁨이 있을때는 가난해도 드릴것만 있는 인생
이 되고 본이 되는 인생이 되게 하심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엄마의 과부 두렙돈 같은 연보를 기억하셨기에 오늘 제가 말씀을 사모하는 자리에 있게
하시고 성도간에 섬기는 자리에 있게 하신줄 믿읍니다,
언제나 드릴것만 있고 줄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