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돈!~~
돈이 없으니 연보를 풍성하게 드릴 수 없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건축헌금도 하고 싶고, 판교채플에 헌물도 하고 싶고,
그런데 왜 이리 가진 것이 없는지?
가진 것은 몸하나 뿐입니다.
있을 때는 연보통을 바라보지도 않더니 없으니 그렇게 연보를 보면서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처럼 있을 때 연보통에 들어가는 것이 어찌나 아까운지? 바들바들 떨립니다.
한번 연보통에 넣고 나면 또 자랑하고 싶어집니다.
'내가 얼마나 했는데.....말이야!~~~' '날 무시해...!!~' 내 자랑을 몰라주면 다신 연보를 하고 싶지
않았던 내 죄를 봅니다.
지금은 마게도냐교회들처럼 핍박과 가난과 고난 속에서 있는대로 연보를 드리는데도
못 드려서 부끄러운 것은 아직도 돈을 내 자랑으로 연보를 드리려는 숨겨진 내악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돈으로 사람을 판단했던 내 죄를 봅니다.
물질은 있는대로 드리고 물질이 없으면 힘 되는 대로. 힘이 지나도록 자원하여 주신 달란트로
헌신하여 풍성한 은혜를 누립니다.
돈이 많은 사람도 없는 사람도,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잘난 사람도,
공동체안에서는 다 균등하다고 말씀하시니
내 자랑이 아닌 헌신으로 연보를 드립니다.
<적용하기 : 건축헌금 못한다고 돈을 바라보지 말고, 주시는 물질로 감사함으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