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8:1~15
마음이 무겁고 힘든 하루입니다.
참 꺼내기 싫은 저의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장에서 한 목원이 큐티를 하면 할수록
자신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계속 보이니
큐티 하는 것이 힘들다는 나눔을 하셨는데
그 마음이 어떤지 너무도 잘 이해가 됩니다.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이 있지만
불규칙한 수입이라는 합리화로
건강하고 온전함이 없는 저의 헌금생활입니다.
기쁨과 자원함이 없어 인색하고 진정성이 없습니다.
마음은 원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있는 대로 하지 못합니다.
나를 부요케 하신 주님의 성육신의 은혜를 알기를 원합니다.
나를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나를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드리길 원합니다.
그로인해 하나님과 한 마음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