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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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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을 하려고 스마트 폰을 꺼내 잔액 조회를 했습니다.
잔액이 68,614원입니다. 바닥입니다.
순간, 하루 3만원 벌겠다고 봉제를 하시는 엄마 얼굴과 바로 위
언니의 비아냥거림이 오버랩 되면서 덜컹 마음이 내려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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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라버니 비서로, 공동체의 교제를 명분으로
경제권을 흔들었는데 마이너스를 냈으니 큰 일 났습니다.
기대한 쇼핑몰은 일주일째 개미 세끼하나도 없고 조용합니다.
사업은 아무리 작아도 골칫거리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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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빠져 있는 오라버니 보면 나라도 잘나가는 척
여기저기 위로가 필요할 것 같아서
악 소리도 못하고 있는 난 혼자만 오글거리고 있습니다.
수요예배 때 목사님이 믿음을 주관하려는 욕심이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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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지 않아야 하고 경영 계획을 세울 때
내 유익만을 구하면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예' 가되기 위해서 원칙만 고수하지 말고
약속을 변경 할 수 있어야 실제에서 '아멘!'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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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적용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하나님의 사인도 받지 않고 성급하게
여기저기 벌려놓은 일들 때문에 후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그룹 모임, 아기학교 출석은 오늘까지만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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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용 자제하고 튼튼한 두 다리로 움직이려고 합니다.
먹는 것을 줄이려 합니다.
엇 그제 가입한 비과세 예금을 철회하겠습니다.
주님, 절제 없이 행한 내 소비심리를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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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를 구하겠습니다.
오늘도 주의 사랑이 나를 강권하심으로,
201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