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의 일조.
당연히 월급은 잘 지키고 있다. 간혹 빼먹는 것이 강의료, 출장료, 진료/연구 인센티브.. 아 이것을 덜 신경 썼네....
어 그런데, 오늘 말씀이 이상하다. 연보를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오늘 말씀을 훑어 보아도 십일조라는 말이 없다. 대신 “힘대로 할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3)”라는 표현만이 있다.
연보로 십의 일조를 드리니 ‘되었다’ 생각하고, 시간으로 십의 삼/사조를 드리니 ‘다 되었다’고 자부했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그게 아닌가 보다. 상한선이 없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부요하신 이로서 우리를 위하여 가난해 짐으로 우리를 부요하게 하셨다(9)’. 재물도, 은혜도 균등해질 때 까지, 넘치는 기쁨으로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드려라.
자꾸만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라는 말씀이 크게 보인다.
상한선이 없다.
적용> 오늘 광주로 형님들, 어머님과 시제를 드리러 가는데, 자원하여 힘닿는데까지 운전하며, 그동안 받은 은혜를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