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아버지를 위해 재산분할신청으로 합의금을 받았습니다.
합의금은 아버지를 위해 준비한 것이었는데 친척과 아버지는 '내가 빼앗아 다 써 버릴까?'
의심하여 나 모르게 통장을 분실신고하고, 비밀번호도 바꾸고, 돈도 고모앞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사도바울의 구제헌금 모금에 대한 오해를 풀고자 했던 마음처럼 오해를 풀려고 하였으나 풀리지 않고
도리어 더 강팍해지는 친척과 아버지를 보면서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아닌 세상 근심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합의금을 받자 마자 처음에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사용하는 헌금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는데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돈을 보자마자 내것이라는 욕심이 일어났습니다.
내 욕심이 있어 세상 근심이 되었고, 세상 근심이기에 곧 후회가 일어나
'에이~괜히 고생해서 합의금을 받았네!~돈만 없었으면 내가 이 고통을 안 받았을텐데...'
하는 후회와
'너 못 믿어' 서로 불신하고, 고모는 악을 쓰며 나를 모욕하고, 친척들은 나를 도둑놈 취급하는 상황으로
돈이 생기니 피를 말리는 사망의 다툼으로 지옥을 살게 되었습니다.
'저 돈이 내 돈인데 고모가 돈을 안 주면 어떻게 하나? 돈을 다 써버리면 어떻게 하나? '
세상 근심으로 가득하여 후회와 사망을 이루고 있을 때
오늘 말씀으로 회개하게 하시니
가슴을 치며 내가 얼마나 악하고, 아직도 아직도 내 안에 세상이 있어서 내려놓치 못하는 것이
있으니 이 악하고 악한 죄인을 용서해달라고 회개합니다.
회개하는 저에게 위로하십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를 이룬다'는 말씀으로
<적용하기>
1. 합의금을 고모에게서 달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 뜻에 맡기고 구원을 위한 돈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2. 고모와 친척들에게 거짓없는 사랑으로 아버지를 섬기는 모습을 보이고, 진정성있는 편지로 오해를
풀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구원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