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7:2~16
연신 사무실 전화와 팩스가 울립니다.
제 마음은 그럴수록 더욱 급해 집니다.
금요일은 저에게 가장 바쁘고 근심이 많은 날입니다.
목장도 있는 날이고 다음 한 주간의 발주도 오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목장이 은혜로울지... 발주는 얼마나 올지...
금요일만 되면 이런저런 근심이 뒤섞여 저의 뇌리에 가득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근심이 늘었습니다.
큐티!!
오늘 내가 하는 근심들이 잠시의 근심이길 원합니다.
결코 벗어날 수 없다면
사망이 아닌 나를 깨끗케 하여 회개와 구원을 이루는 근심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