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0년을 터잡아 살던 창원이라는 동네를 떠나 서울로 오게된 이유는 돈을 주식으로 전부 날려서 먹고 살 길이 없어 누나에게 빌붙기 위해서 였습니다. 저의 힘으로 방 한칸 구할 수 없는 처지였는데 누나의 도움으로 잘 사는가 싶더니 서울 온지 3년만에 잘 살던 누나까지 부도가 났습니다. 하루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내일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잠을 못자고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라"(고후7:10)는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들교회 부부목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고자 함이라 "(고후7:3).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부귀와 권세를 가져 보이는 목자가 찌질하고 냄새나고 거지같은 나를 죽기로 작정한 사람 처럼 먹여주고 입혀주었습니다. 굶주려 죽어가던 영혼을 매일 큐티한 말씀을 카톡으로 먹여주고 입혀주었습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눅5:32) 말씀을 주시면서 세상 근심으로 사망해 가던 저를 "근심으로 회개 "(고후7:9)하게 했습니다
적용-세상 근심하는 자에게 큐티인 책(우리들 교회 자랑거리)을 선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