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후서 6:1-10, 11,12
많이 견뎌야하고 환난, 궁핍, 고난, 매맞음, 갇힘, 난동,수고로움 자지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깨끗함과.....거짓없는 사랑을 유지 했던 것은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누가 봐도 살아남기 힘든 최악의 환경인데도
오직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만으로 무명한자가 유명한자가 되고 징계를 받는 자같
으나 죽임을 당하지 않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할수 있다는 말씀이 은혜가 됩니
다. 문자적으로도 가난한 자이지만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는 자가 되고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게 없지만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운동하는 것 만으로도 모든 것을 다 가졌
다고 하시니 오늘 말씀으로 인한 부요함을 누리길 원합니다.
:12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매일 오전 오후 버스로 아이들 유치원을 등원시키고 하원시키니 너무 힘들고 감기기운이
있어 아침에 남편 출근길에 유치원 등원을 부탁했습니다. 유치원 등원시간이 다 되었는
데 느릿느릿 자기할 일 다하고 있는 모습에 너무 화가나고 애들은 늦었다고 현관에서 아
빠기다리는 걸 보니 안쓰러웠습니다. 순간 마음이 좁아져 남편에게 쏴붙이려고 하는데
큰 싸움이 날까봐 눌렀습니다. 어찌나 가슴이 쪼그라들어 남편이 밉던지 그럴꺼면 데려
다주지 말라고 한소리 할까 하다가 좋지 않은 표정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말씀에 내 심
정이 좁아진 것이 우리안에서가 아니라고 하는데 찔렸습니다. 말씀이 있는 우리안에서가
아니라 내 자아가 살아서 또 나에게 초점을 맞추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세지로 피곤한데 애들 데려다줘서 고마워 이따봐 하고 하트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말
씀을 보니 내 심정이 좁을 수밖에 없었구나 알게됩니다.
※ 어떤환란에서도 깨끗함을 유지했던 바울처럼 남편의 어떤 행동에도
하나님의영광 때문에 갇히고 욕됨으로 깨끗해지는 사명을 기억하며
좁아진 마음이 아니라 넓은 마음으로 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