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6;1
꼼지락거리다 봄비가 오더만 오늘도 햇볕보긴 글렀습니다.
paul 형님은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는데 금방 내 속에서
은혜 받은 지가 언젠데 하고 피해의식이 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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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는 거리낌 이 없어야 한다니까 털어도
먼지나지 않는 깨끗함과 오래 참음이 필요할 것입니다,
불가능하지 않고 은혜가 채워지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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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한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라고 권면합니다.
주님, 그릇이 커야 자비를 배 풀지요.
직분을 맡을 때는 내 용량 대비 70%가 적절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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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없어 감동이 없는 것인데 책임지신다고 하십니다.
살다보면 별 별일이 다 생기고 풀어가는 과정을 피할 수
없게 될 때 당근, 당황스럽고 힘이 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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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고 듣고 배운 대로 부요한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라고,
돈 버는 일에 스트레스 받지 말자고 기도해야 되나봐.
나는 깨끗한가? 몰라요. 지식이 있는가? 모른 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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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은혜가 채워지도록 내 마음을 넓혀야겠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 이웃의 필요를 돌보고 싶습니다.
투병중인 처형을 심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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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당해야 하는데도 고난을 피하며
은혜를 헛되이 받은 것을 회개합니다.
죽음이후 주께서 허락하시는 위대하신 구원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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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없는 사랑과 자비함으로 이웃의 필요를 돌보는 가운데
내 정체성을 확인하게 하시고 다시 한 번 무명한 자 에게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주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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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겉사람은 후패해져 가지만 속사람이 생명을
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온갖 더러운 것에서 내 자신을 깨끗케 하게 하옵소서.
2013.4.11.thu.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