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먹는대로 찌는 살 때문에 요즘 나름대로 집에서 운동을 하는데 체중계의 숫자는 줄어 들 줄을 모릅
니다.
혹시나 혹시나 해서 매일 아침마다 저울에 올라가 보지만 역시나 입니다.
무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몸이 붓는것 같읍니다,
재미있게 무리하지 않고 살을 뺄수있는 방법을 궁리하다 시장가는 길거리에 걸려있는 현수막의 사
교춤강습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봤읍니다.
시간과 강습료를 확인하고 한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본문에 지금은 은혜 받을
때요 구원의 날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났읍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청하여 온갖 고난을 받았은데 저는 나의 노력도 없이 살빼기를 빌
미로 은혜를 소멸시키고 구원을 멀리하는 곳으로 가려 했읍니다.
환경에 장사 없다고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는데 믿지않는 이들이 함께 하는곳에 그들을 이길힘도
없이 멍에를 함께 지려 했음을 회개합니다.
겉으로는 말씀이 들린다고, 깨달아 진다고 하면서 빛과 어둠도 가려 낼줄을 모르는 수준의 믿음이
금방 드러나 버렸읍니다.
이렇게 수준 낮은 저를 오늘도 은혜받게 하시고 구원의 날에 있게 하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몸무게는 줄지 않았지만 배둘레햄은 줄어가고 있어서 끝까지 운동을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