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하지 못한 혈기가 내 인생을~~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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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24
주체하지 못한 혈기가 내 인생을~~<잠>12;16~28
모든 게 다 내 탓이요 내 삶의 결론입니다.
혈기, 분노, 미움, 증오심을
내 안에 뿌리내려진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삼아
참으로 많이도 쏟아내며 살아왔었습니다.
완악하고 강퍅한 입술과 혀의 날선 칼로
만만한 사람들을 향해
핍박을 가하고
깊은 상처를 주며 혈기, 분노를 표출하였었습니다.
예수 믿기 이전에도 그랬고
예수 믿은 후에도 한동안은 그랬었습니다.
내 안에 예수 심장을 간직하지 못했었고
내 안에 예수 십자가의 사랑이 없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예수가 없었기에 지혜가 부족했고
명철함이 결여되었었기에 배려와 용서에 인색하였고
사랑이 없었기에
내가 받은 상처만을 품고 억울함만을 꼭 끌어않고 살아 왔었던 것이요
내 안에 깊게 뿌린 내린 열등감을
무슨 큰 자산처럼 여기며 살아왔었던 것입니다.
결국은 열등감 때문에 혈기가 표출되었고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가식적 행위가 강퍅하고 완악한 성격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는 급기야 배신을 경험하고
그 배신의 원초적인 죄의 모습을 나에게서 발견하고
#65378;회개#65379;하면서
상처의 올무에 매인채로 경직된 인생을 살아왔던 내 삶의 모습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눈을 뜨고 보기 시작했으며
귀가 열리며 듣기 시작했으며
입술이 열리고 새벽 형 인간이 되기로 결단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진리가 승리했습니다.
말씀이 살아있고 생명력을 지녔기에 내가 죽고 살아 날 수 있었으며
기도가 무기가 되어 험난한 광야를 은혜로 인하여 승리의 길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내가 온전하게 죽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분노의 마음, 미움의 감정은 사라졌는데
혈기는 다만 잠복하여 잠재되어 있을 뿐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이었습니다.
이러한 나에게 주님은...
말씀을 허락하셨고
qt 할 수 있게 하셨고
골방에서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를 시키십니다.
슬기로운 자가 되어 수욕을 참아내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진리로 말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지혜로운 자의 혀를 허락하여 양약 같게 하소서
진실한 입술이 되어 영원히 보존되게 하시옵소서.
오직 십자가의 진리만을 묵상하며
말씀 앞에서 찔림을 받고 묵은 밭을 기경하게 하소서
여화와의 관계만을 화목케 하시고
공동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화평케 하소서
거짓 입술을 회개케 하시고
오직 여호와만을 기뻐하게 하시고 나를 주님께서 맡아 책임져 주시옵소서.
그렇습니다. 주님!
내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기적이요
내가 예수 믿고 살아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오니
오직 내 할 일은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에 부지런하게 하시옵소서.
의로운 길에 서 있음으로
영원한 생명...
구원의 생명이 되게 하소서=아멘=
말씀과 기도만으로 주 여호와를 찬양하며 영광 돌리게 하시옵소서.=아멘=
다시는 내 혈기로 인해
성령을 근심케 하는 일은 없이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억류 되어 있는 샘물 교회 성도들의 무사귀환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