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16~오늘 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7~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아들의 전도로 교회를 십여년을 다니면서도 말씀대로 산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말씀 따로 삶 따로
살았읍니다 .
진정한 예수님의 뜻이 담긴 편지는 받지 못하고 주예수님의 주소만 씌어진 봉투만 들고 다니며 예
수 믿네 하면서 성경책을 들고 다녔읍니다.
책속의 내용중에도 내 귀에, 내 눈에 좋은 구절에만 색깔별로 줄을 그어놓고 흐믓해했읍니다,
전도도 내 삶이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지 못한채 막연한 전도를 했읍니다.
그렇게 모세의 글만 읽으며 얼굴을 수건으로 가린채 위선의 믿음속에 살다가 김양재목사님께서 tv
영상으로 들려주신 하나님의 편지가 저의 마음판에 새겨졌읍니다.
그때부터 저의 얼굴에 덮여진 수건벗기기 대 공사가 시작되었읍니다 .아직도 온전한 믿음이 되지
못하고 공사는 진행중이라 늘 세상을 바라보지만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하십니다.
물론 "그" 수건도 하나님께서 온전히 벗겨주실줄 믿으며 속히 그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