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1:23~2:17 '근심에 잠겨 있을 때...'
점점 더 그 강도가 강해지는 악한 아버지에 대한 근심이 큰 눌림과 걱정이 되어 다 포기하고 싶을때
내가 떼어낼 수 없는 십자가로 내 근심이 되게 하시어
어제도 오늘도 '니가 날 버리고, 요양병원에 쳐 놓고 나 죽이려고 하지!~'
'나 오늘 농약 먹고 뒤져 버린다.' '아들 XXX 세끼는 나 죽이려고 한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깊은 근심에 잠기어 울고 있을 때..........
'왜? 그리스도의 냄새가 나는 십자가를 버리고 도망가려 하느냐?'
고후 2:7 '그런즉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어쩌면 내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없기에 가장 떼어낼 수 없는 핏줄을 훈련교도관으로 붙이시고
이렇게 이렇게 고후2:14 '우리를 그리스도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를 고백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없이 어찌 복음을 전하며 그 복음이 사랑이 되어 악한아버지처럼 강팍하고 악한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나의 악한 아버지를 붙이시어 지금도 '그를 용서하고, 위로하라.'고 말씀하시며
그리스도의 냄새가 나는 훈련을 시키고 계십니다.
범사에 내가 순종하는 지 증거를 알고자 이렇게 내 곁에 악한 아버지와 내 죄로 인한 십자가를 지게 하시니
사망에 이르는 냄새가 아닌 생명에 이르는 냄새가 나도록
아버지의 악한 말과 행동에도 도리어 위로할 수 있도록 적용하겠습니다.
뿐만아니라 내죄로 인하여 상처받아 죽어가는 사람의 쓴소리와 근심도 다 듣고 위로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끝까지 섬기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주여!~너무 쓰리고 고통스러워 아픕니다. 이 십자가를 피하고 싶습니다.
내 죄로 인한 십자가를 지는 것이 고통스럽습니다.
내 죄를 보게 하시기 위해 나와 같은 악한 아버지를 붙이시니
이토록 내가 악한 죄인이었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더 악한 아버지를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악한 죄인이었는지 알았기에
더 내 죄를 씻기 위해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 없습니다.
언제일지라도 십자가에서 죽어 내 본향이 이 세상이 아니기에
예수님의 품인 하나님의 나라 곧 내 나라 내 본향을 바라보며 저 천국을 소망하며
십자가에서 죽기를 원하옵나이다.
주여!~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