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울은 자기 자랑을 합니다.
1. 행함에 대해서
2. 읽고 아는 것에 대해서
3. 방문지를 돌린 것에 대해서
4. 한 말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다고
그로 말미암아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고, 굳건하게 하시고 인치시고 보증하여 성령을 주셨다고 합니다.
자기 자랑은 자기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자기에 대한 사랑은 자기를 위한 열정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바울의 자기 자랑은 다른 사람들의 자기 자랑과 밑 바탕이 다른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자신을 너무 사랑했기에
말씀에 대한 순종과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사랑, 주님의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 지체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랑으로 말미암아 “예” 가 되니 “아멘” 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합니다.
저를 생각하면 이런 자랑을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보여지는 것은 그리스도인인데 이러한 열정과 사랑과 순종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주 안에서 자기 사랑보다 세상에서 자기 사랑에 더 목말라 하기 때문이고 오늘 바울이 한 것과 반대로 하고 싶은 것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자랑을 묵상하며, 나의 세상적인 가치관이 깨어지고 주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과 순종이 살아 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자기 자랑이 아닌 주님의 자랑으로 바뀌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새로운 VIP가 오실 지 모르는데 그나마 공동체에서 자기 자랑을 할 수 있도록 멍석을 만들어준 목장에서 주님에 대한 사랑과 이에 대한 자기 자랑을 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분도 주님을 사랑하는 지체가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