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1장12~22
17~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혹 계획하기를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예 예 하면서
아니라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겠느냐
사도바울은 자신의 전도여행이 변경된것은 자신의 유익 때문이 아니라고 합니다
지난주일은 전도축제일로 전도를 못한 사람은 1.3부 예배로 드리라는 말씀에 모처럼 1부예배 드리
고 온천이나 가자고 딸에게 운을 띄어놓고 목자님께 다음주 목장예배를 쉬면 어떨까요 하고 기대에
차서 목자님 대답을 기다렸는데 우리는 쉰적이 없는데요 하십니다.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주중을 보내며 목장쉽니다 하는 메세지를 기다렸었읍
니다.
그러나 제가 원했던 목장을 쉬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고 여전한 방식의 주일 목장예배를 드렸읍
니다.
오늘 본문 말씀 보며 찔림이 옵니다. 바울은 모든 계획이 자신의 유익때문이 아니라고 했는데 저는
전도도 하지 못한 주제에 한낮 온천이나 가려고 목장쉬기를 계획했고 베드로가 고기잡으러 간다고
선동한것처럼 목자님께 목장예배를 쉬자고 선동을 했읍니다.
목자님이 베드로를 따른 다른 제자들처럼 따르지 않아주셔서 온전한 예 예 의 주일을 보낼수가 있
었읍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저의 죄를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나의 유익을 위해 예배의 시간을 빼먹는 죄
를 짓지 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