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1:12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진정성입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는 능력이나 스펙을
따집니다만 역시 모든 문제의 실마리는
진정성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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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하루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살겠습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이 1년 반 동안 직접 목회했던
교회로부터 사도 권에 대한 정통성 문제에
대하여 도전을 받았고 지 교회 방문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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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어긴 일로 구설수에 휘말렸습니다.
모르긴 해도 바울은 죽을 맛이었을 것입니다.
연봉 6억에 판공비가 30억인 강남의 모
대형교회 목사가 논문표절 문제가 제기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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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약 사실이면 담임 목사직을
사임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였는데
진상조사 결과 사실로 들어나면서
당회로부터 6개월 감봉과 함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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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라는 중징계를 당한 모양입니다.
얼마 전 그 분이 동영상을 통해 인터뷰하는
것을 보았는데 한순간 명예욕에 눈이 멀어서
부끄러운 잘못을 했다며 지금 기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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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하면서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눈물로
용서를 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임원급 연봉이 억대라니까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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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 학벌 호봉 따지면 우리 지도자들도 연봉
5억 정도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50대 가장의 한 사람으로서 실직한 가장의
비애를 보며 동변상련의 측은지심에 눈물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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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 가지 우리 교계가 세상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학벌과 스펙사회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있습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하나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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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 앞에 회개의 진정성을 보여줘야 하고
담임 목사 복귀 반대를 위한 스트라이크는
부디 철회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는 작가도 아닌 것이 사역자도 아닌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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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을 쓰다 보니 잘 쓰고 싶은 유혹 때문에
종종 설교가 되거나 내 자랑을 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쉐어링이나 글쓰기의 핵심은
진실함과 거룩함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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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애초 유대에서 마케도니아로 가는 여정인데
고린도를 거쳐 마케도니아로 갔다가 다시 고린도
교회의 지원을 받아 유대로 갈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일정을 고린도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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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편지인 고린도전서를 통해서 밝혔습니다.
그런데 부득불 그 계획을 변경 시켜야할
상황이 왔고 계획을 변경하였습니다.
이 부분으로 바울은 오해와 비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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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수군거립니다.
이때 우리의 바울은 돌아가거나 피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불러 증인으로
삼겠지만 내가 너희를 아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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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린도에 가지 않았다.
우리는 너희 믿음을 지배하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너희를 기쁘게 하기 위한 동역자이다
그것은 너희가 믿음에 섰기 때문이다: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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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목자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듯
순전한 일군은 내 유익보다 성도들을 아끼고 세웁니다.
주님, 주께서 거룩하고 진실하시기 때문에
한 입 갖고 두 말 하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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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델리 게이트 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때
나도 주의 신실하심을 근거로 내 신실함을
말할 수 있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2013.4.5.Fri.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