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덴세를 생각하면..............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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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21
요즘 남편이 제게 명하는 것이 있네요
이와 같은 때엔
주님께
찬송하고 기도하라
그리고
때가 올 때까지
사람들에겐 잠잠하라 고...........
사도신경의 성도간에 서로 교통하는 것 을 믿는다고 늘 고백하는 자로써
요즘처럼 제가 큐팀엠 성도님들 앞에 잠잠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 접목되어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진액이 곧 성도간의 교통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지요
본질에 접목되어 있음으로해서 누리는 사귐의 기쁨-
그 기쁨을
잘 알지 못하여
혹은 전혀 그런 것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고 살아서
혹은 시기 질투하여서였다면
이제는
성령님의 감동 감화속에
주님 앞에 드리는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의 고백처럼을 좇아 살아가길 소원해보네요
요 며칠동안 제가 베드로서에 나오는 기롱하는 자들 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네요
응당 있을 것이 있는 것이로구나
이미 적재량을 가득 실고 떠나는 기차를 향해 아무리 열차 밖에서 짖은들 멈추지 않고
달릴 뿐인 기차-
그리 달림으로 정한 시간에 정한 목적지에 이르면
그 많은 물량들을 정해진 자들에게 긴요하게 나누어 줄 수 있겠지...........
그렇게 제 맘속에 저와 제 가정뿐만이 아니라 이웃과 사회 한 나라를 향한 구속사의 소원을
두고 사시는 유일한 한 의인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은 마침내 이루어지겠구나
하나님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지요
오늘 아침 컴을 키니 반가운 얼굴들이 다시 나와 주님께 참으로 감사드리네요
오늘 말씀 중 10절, 11절을 펼쳐보니 문득 오덴세를 떠올리게 됩니다
오덴세는 안데르센의 고향이라지요
그가 배우를 꿈꾸며 집을 떠나 온갖 고생을 하다 코펜하겐 대학에 입학하고
그 시절 글을 쓴 것이 좋은 반응을 일으켜 배우가 되고픈 꿈에서 크리스챤 작가로 변신한
안데르센의 고향 오덴세-
세계 각국 여행객들이 오덴세에 몰려와 그의 유품와 수많은 작품들을 보며
그가 그 성읍 오덴세의 대표일뿐만이 아니라
한 나라 덴마아크를 충분히 대표 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에 놀란다지요
바라긴
주님을 믿되 자신을 구속한 순결한 피와 살로 날마다 고백하는 이 큐티엠이
21세기 조국을 대표할 수 있는 사이버공간의 성읍이 되기를 한없이 축원하며
오늘은 이만 써야 할 것 같아요
오늘 저희 교회 여선교회님들이 나이아가랴로 바람 쐬러 간답니다
언젠가 때가 이르면
울 규티엠 모든 분들과 함께 나이아가라에 모여
시원한 폭포를 보며 주님을 바라봄과 동시에 아름다운 성도님들을 바라보며
성도간의 교제를 누릴 날도 오겠지요
10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11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
12 지혜 없는 자는 그의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