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21장15~25
17~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
되 주님 모든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예수님과 베드로의 독대입니다.
아마 베드로는 예수님이 부르실때 속으로 뜨끔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죽음도 불사하겠다고 장담 했지만 예수님께서 힘들고 외로우실때는 옆에 없었기때
문입니다.
그런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의외의 말씀으로 다가오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번을 물으시고 베드로는 세번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하고 대답합니다,
예수님을 세번 부인할때와는 다른 마음을 믿으셨기에 내 양을 먹이라하십니다.
저도 나의 유익을 위해서 수도없는 배신과 거짓말을 하고 살았읍니다.
특히 예수 믿는다는것을 감출때가 많았읍니다. 장사를 하면서 교회다니지 않는 손님이 싫어할것 같
아서 교패를 감추기도 했읍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모른다 했던 저에게 예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하시며 말씀의 공동체로 불
러주셨읍니다.
그러나 아직 베드로의 자신있는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가 되지 못하고 명령하신 내양을 먹이라는 명
령을 행하지 못하고 있읍니다.
이제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 믿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