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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다니면서 보아야 합니다 잠 11장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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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7.07.21
잠 11 : 13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잠 11 : 14
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아무데도 안다니고 있다면 좋은일도 나쁜일도 벌어지지 않을지 몰라도
두루 다닐 때에 일들이 벌어짐을 보게 됩니다
두루 다닐 때에 좋은 일도 생기게 되고 안 좋은 일들도 일어나게 되는것을 봅니다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를 않을 수도 있지만 인간은 아무 말을 하지 않고는
살수가 없는 존재일 것입니다
두루 다닐 때나 말을 할 때에 얼마나 선하게 하느냐가 중요하리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목사님 세분이 휴가를 받으셨는데 남미쪽에 선교에 관심이 많으셔서
이곳을 방문하시게 되어 함께 두루 다니면서 일박 이일을 400 키로 떨어진 곳에 같이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이제 일등 선교국가가 되어서 하나님을 모르는 많은 나라에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경제적으로도 일등국가가 되어 있음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공항이나 중요한 곳에는 모두 삼성 금성 현대 간판이 즐비하며 현대 쌍용 기아차가
최고급차로서 위세 당당히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인교회가 25개 정도 있는데 재적인원이 500 명이 넘는 교회가 4 교회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한인들 중 많은 성도님들이 선교사의 역활을 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원주민들이 성경책을 구입하기가 힘들고 혹 성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카톨릭 성경을 가지고 있든지 여호와의 증인들 성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 성경책을 나누어 주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 성서 공회에서 전도용으로 나오는 성경책이 한 권에 3불 정도이기에 형편이 되는대로
보급을 하고 있는데 미약합니다
그래서 뜻이 맞는 성도님들과 함께 성경보급 선교회를 만들고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성경을 배부 할려고 기도중에 있습니다
이번에 오신 목사님들도 참으로 필요한 일이라고 말씀하시고 기도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땅끝인 이곳에 선교를 하실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외국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마치 러시아에서는 선교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제가 잘 모르고 있는것과
유사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목사님 세분도 이곳에 여행도 하면서 선교의 모습도 보고 가시면서
도전을 받고 가신다고 하였습니다
내년에 한번 더 오시겠다고 말씀하시면서
교회에서 선교에 관심이 있으시는 분들을 모시고 오셔서 이곳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두루 다니지 않고는 알기가 힘듭니다
저는 한국에 계신 많은 성도님들께서 선교팀을 만들어서 외국으로 선교를 다녀셔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도 보시고 선교도 하시면 일거 양득이라 생각합니다
몇개월전에 한국의 공무원들이 해외 연수차 남미 쪽으로 관광 코스를 잡고 놀러갈려고 한다고
보도 되어 일정이 취소가 되었다고 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많은 공무원들도 남미 쪽으로 오셔서 이곳의 자원과 국민성들을 보고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 일들에 다니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두루 다니되 하나님과 관계 없는 곳만 두루 다닐려고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루를 살면서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보다 원치 않는 곳을 다닐때가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한달 동안을 뒤돌아 볼 때 또한 지난 7개월을 뒤돌아 볼 때 어느 곳을 많이 다녔는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특별히 한 것은 매주 금요일날 오후 2시에 종업원 전도지를 가게마다
돌리는 일과 토요일 저녁마다 한시간 거리에서 의료선교팀을 하시는 분들을 모시고 오는 일과
외부 손님이 오시면 접대하는 일 몇가지만 생각이 나서 하나님 앞에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나를 위해서는 어디든지 두루 다니면서 땅끝까지라도 가서 구해오고 이룰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집하고 교회만 갔다 왔다하는 연약한 신앙인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말씀에 두루 다니기는 두루 다니면서 남을 격려해 주지는 못하고 남을 험담만
하기 위해서 다닌다고 합니다
마치 우는 사자가 삼킬자를 찾으러 두루 다니는데 같은 팀이 되어서 다니고 있는
모습과 같습니다
한군데만 아니고 두루 다니면서 악을 뿌리는 자는 11절 말씀처럼 무너진다고 하십니다
어느 누가 그런 사람을 좋아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느 사람이든지 그 사람의 말은 재미있게 들을 수가 있지만 같이는 다니기를 싫어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좋은 점은 이야기 하지 않고 나쁜점만 찾아서 또 다른 사람에게
두루 다니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두루 다니시면서 두 종류의 사람을 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루의 삶속에서 조그만 일이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려고 하며 또한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될려고 다니는 사람의 발걸음을 보고 계실 것이며
내 육신의 안락함을 위해서 손간 순간 내 욕심을 위해서 전력질주하며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를 다닐려고 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보고 계시고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 땅에서 좋은 것을 위해서 다녀 보아도 영원하지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미국을 두루다니면서 프랑스를 두루 다니면서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사다가 발라도
세월앞에는 얼굴도 늙게되고 결국은 죽게 될 것입니다
영원을 생각하면서 두루 다니는 것에 주의를 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영원한 나라에 가서 기쁨이 될 일들을 위해서 두루 찾아 다니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자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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